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6 조회
-
목록
본문
오늘 오후 에드몬튼에서 토론토로 가던 에어캐나다 비행기내에 한 승객이 승무원이 조용히 해달라는 지시를 어기고 크게 떠들고 호전적으로 행동했다고 합니다. 승무원이 확인을 해보니 그 승객은 기내에 어떻게 숨겨들어왔는지 보드카 추정되는 독한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또한 담배를 피려고 라이터를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급히 비행기를 회항하여 위니펙 공항에 비상착륙하고 남자는 위니펙 구치소에 감금되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