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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Pukatawagan 에서 원주민 여자아이가 폐렴으로 2주간 고생하다 목욕중 사망했는데... 원주민보호지역에 있는 간호센터에 몇 번 데리고 갔는데 그때마다 타이레놀(Tylenol)만 주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타이레놀이 캐나다에서 만병통치약이라고 해도 감기와 폐렴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 약을 처방했을까... 산간오지에 사는 원주민 어린이들이 너무 불쌍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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