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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없는 74세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차를 운전하던중 위니펙시내에서 경찰이 차를 세웠습니다. 경찰은 운전중 전화하는 모습을 봤다고 $199.80 벌금티켓을 발부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벌금티켓 수령을 거부하고 그들은 등록된 휴대폰도 없고 차 안을 수색하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수령을 안하면 체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법정에서 경찰과 싸울 계획입니다. 요즘 경찰이 집중 단속중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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