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3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는 토요일에 COVID-19 백신 접종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헤더 스테판슨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Heather Stefanson)은 보도자료에서 토요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20만 회 이상의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말했습니다.주정부에 따르면, 하루 최대 백신 접종 용량 목표치에도 도달했으며, 하루에 20,918회의 투약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 현재 백신 접종자는 204,107명으로 18세 이상 매니토바 주민들의 13.4%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현재 모데나(Moderna), 화이자(Pfizer), 아스트라제네카/코비실드(AstraZeneca/Covishield) 백신 등 세 가지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Janssen)(Johnson & Johnson) 백신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사용을 승인받았지만, 매니토바주에서 아직 그 백신을 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