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캐나다에서 첫 번째 투여량이 곧 도착할 예정인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Oxford-AstraZeneca COVID-19 vaccine)과 인도 제약회사 세럼 인디아 연구소(Serum Institute of India)가 만들고 캐나다의 베리티 제약사(Verity Pharmaceuticals Inc.)가 후원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AstraZeneca vaccine)의 버전을 승인했습니다. 캐나다는 2020년에 처음으로 유행했던 백신 후보들 중 하나였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퍼드 대학(Oxford University)의 합작 백신인 ChAdOx1nCoV-19에 청신호를 주었던 12개 이상의 다른 나라들에 합류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캐나다에 2천만 투여량(20 million doses)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코벡스(COVAX)라고 알려진 글로벌 백신 공유 프로그램(the global vaccine-sharing program)의 일환으로 3월 말까지 최대 50만 투여량(doses)이 캐나다로 보내질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