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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Seven Oaks 병원에서 남는 병실이 없어 응급실에서 4일을 기다리다 혼자 택시에 태워 집으로 돌려보내진 64세 할머니가 집 열쇠도 없이 밖에서 넘어져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집으로 돌려보낼 때 병원 간호사가 할머니 친구에게 전화걸어 남긴 메세지를 뒤늦게 확인한 친구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사려깊은 배려없이 행동하는 간호사와 의사들때문에 가끔씩 이런 일이 발생하는게 정말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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