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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치매(dementia)를 앓는 71세 할아버지가 같은 노인요양원에 있는 87세 할아버지를 다툼끝에 밀어 넘어뜨렸고 그 할아버지는 뇌손상을 입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2월 24일 금요일 위니펙의 한 법정에서 판사는 치매를 앓고 있는 가해자에게는 살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노인요양원들은 더욱 환자들의 안전에 대책을 세워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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