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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개인 또는 회사가 발급한 선물카드(gift cards)를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무활동 수수료(inactivity fees)를 차감할 수 있게 허용했던 것을 금지하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무료로 나누어 준 선물카드 또는 도난당한 선물카드가 아니면 만료일을 없애버려 소비자들이 선물카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카드 발급 개인이나 회사는 카드 사용에 대한 모든 규칙을 숨김없이 밝혀야 합니다. 만약 이 법률을 위반하는 개인 또는 회사는 최소 1천불부터 최대 2만불까지 정부로 부터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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