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6 조회
- 목록
본문
금요일 위니펙시청에서 있은 위니펙경찰 2012년 예산심의에서 위니펙경찰은 그들에게 요구되는 1백만불 교통범칙금 수금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청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경찰에게 요구했는지 시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니펙 프리 프레스는 보도했습니다. 요즘 운전자들에게 교통벌금티켓을 남발하는게 경찰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마련이라는 것을 경찰총수가 공개적으로 시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