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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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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을 써 본 지가 몇 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전처럼 속을 드러내는 글은 다시는 못 쓸 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가 사는 곳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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