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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최초로 매니토바 법관으로 성전환자자가 임명되었습니다. 금요일 매니토바 위니펙의 주법정(provincial courts)에서는 캐앨 맥켄지(Kael McKenzie)가 두 아들과 많은 가족, 친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법관 서약식(swearing-in ceremony)이 있었습니다. 그는 200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을 했고, 2013년에는 매니토바 주정부 검사(crown attorney)와 개인변호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그는 동성애자연합(LGBTQ) 단체 및 법관련 단체의 회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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