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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전을 만드는 주화 제작소 위니펙 Royal Canadian Mint에서 일하던 한 직원이 금속탐지기를 피하기 위하여 직장(항문)에 금 원반(gold pucks)을 숨겨 훔쳐 팔다가 온타리오 법정에서 30개월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2015년 3월까지 민트(Mint)에서 일한 Leston Lawrence는 훔친 금을 오타와(Ottawa)에 있는 사람에게 팔았고, 금값인 $15,200 수표를 은행에서 찾으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단서를 잡혔습니다. 그가 훔친 22개 gold pucks(금 원반)의 가치는 $165,451.14 였습니다. 오랫동안 그는 훔친 금이 금속탐지기에 걸리지 않도록 바셀린(Vaseline)과 고무장갑(latex gloves)을 이용하여 직장(항문)에 숨겼고, 금속탐지기 작동에 따라 경비원들이 몸수색을 했었도 찾지를 못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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