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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9월6일에 18세가 된 위니펙 Transcona의 한 소녀가 생일축하기념으로 Set for Life 즉석복권을 샀는데 5불에 당첨되서 다시 교환을 했는데 2번째 복권이 당첨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교 졸업후 대학교에 가지않고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당첨된 1 million 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은데 평소와 같이 생활할 계획이고 돈걱정이 없이 대학교에 다니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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