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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나쁜 사람(갱단)들과 어울려 생활하는 캐나다 청소년(특히 원주민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자원봉사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사회는 점점 더 악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에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자녀관리를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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