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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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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보고 룸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켜니 노무현 전 대통령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어서 눈물을 훔치며 보고 있는 중입니다. 두 손 모아 편안히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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