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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에서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 동안 행인 6명을 칼로 찌르고 달아났던 21세 남자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후 추가적으로 2명을 더 칼로 찌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칼로 찌른 행인 2명에게 휴대폰을 훔치는 강도행각을 벌였지만 특별한 목적을 갖고 범행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종의 묻지마식 범행으로 생각되며 정신적 질환이 있는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해가 진후에는 혼자 걸어다니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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