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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소득 상위 1퍼센트에 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연소득이 215,700달러는 되어야 하고 이 기준에 포함된 사람의 수는 261,36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온타리오주, 알버타주, 퀘벡주, BC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에 속하는 여자들 수는 지난 30년간 2배 이상 늘어났으며 1% 중 1/4 이 여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비교하여 캐나다 상위 1%가 전 국민의 소득 중 10.3% 이며 미국은 상위 1%가 전 국민의 소득 19% 를 차지하여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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