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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직된 울즐리 경계(Wolseley Watch) 단체는 걸어서 거리를 관찰하고 이웃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듭니다. 베어 클랜 순찰(Bear Clan Patrol) 같은 단체처럼 그들의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8월 말에 시민들이 가택 침입, 자전거 절도, 특히 마약 중독과 관련된 사건을 본 후에 모였습니다.
몇 년 전에 다운타운의 베어 클랜 순찰(Bear Clan Patrol)이 활동을 시작한 후에, 작년에는 위니펙의 리버 하이츠(River Heights) 지역에 자체 순찰팀이 생기고, 올해는 울즐리(Wolseley) 지역에 순찰 단체가 생겼습니다.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자기 보호와 안전을 도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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