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2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 김리(Gimli)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BC주의 애보츠포드(Abotsford)에 살고 있는 크리스 이스펠드(Chris Isfeld)는 병원 침대에서 장례식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위니펙 호수를 가로질러 달리고 있습니다. 그는 흑색종 진단(a devastating melanoma diagnosis)을 받은 후 그의 어린 시절 친구인 숀 비욘슨(Shawn Bjornsson)과 함께 이번 토요일에 그랜드 비치(Grand Beach)를 출발하여 그날 중으로 30km 떨어진 김리(Gimli)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2년 전, 이스펠트는 그의 장기, 척추, 엉덩이, 골반, 갈비뼈의 대부분에 퍼진 흑색종 진단을 받았고, 진단 전에 피부에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죽을 줄 알고 병원 침대에서 장례 준비를 하고 유언장을 조정하면서 자신의 일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2019년 11월에 활동 징후를 보이는 종양은 단 한 개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의 위니펙호 횡단 마라톤은 개인적인 도전일 뿐 아니라 피부암에 대한 교육, 옹호 및 인식 이니셔티브를 전담하는 환자 주도의 비영리 단체인 Save your Sk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