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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영상 레이더 집행 시스템(photo radar enforcement program)에 대한 많은 개선(upgrades)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위니펙의 영상 레이더 집행 시스템에 대한 검토는 이제 영구히 보류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2019년에 발표되었는데, 주정부가 영상 레이더(photo radar)가 매니토바주의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목표를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발표했을 때였습니다. 하지만 전염병 대유행으로 주정부가 그 검토를 위한 계약을 승인하는 것을 지연시켰고. 이제는 비록 영상 레이더 집행 시스템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upgrades)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에 열린 경찰 위원회 회의(Police Board meeting)에서 위니펙 경찰서장 대니 스미스(Danny Smyth)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술이 20년이 지났고 유지보수가 어려우며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면서 지금 프로그램을 붕괴시킬 유일한 것은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악화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에서 시스템을 개선(upgrades) 하기 위해서는 주의 규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현재 교차로 카메라의 일부를 과속이 더 문제가 되는 다른 장소로 확대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 주의 축복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위원회 의장(Police Board Chair)인 마르쿠스 챔버스(Markus Chambers)는 위니펙 시는 지난 20년 동안 성장했으며,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 영상 집행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일부가 아니었던 거리들이 새로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는 약 50개의 교차로 카메라 위치들(intersection camera locations)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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