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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을 Skywalk로 시내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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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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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오래 살면서도 다운타운에 각 건물마다 연결된 Skywalk를 걸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위니펙 다운타운 Skywalk는 다운타운에 있는 주요 건물의 2층을 육교로 연결한 행인용 통로입니다. 여름에는 별로 이용할 필요가 없겠지만, 추운 겨울철에는 많은 행인들이 다운타운내를 이동하는 주요 통로가 됩니다.
예전에 겨울철에 몬트리얼 다운타운을 찾았더니 그곳은 지하도가 건물마다 연결되어 엄청 큰 지하세계(Underground city)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특이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위니펙은 Skywalk이 있어서 다운타운의 각 건물을 연결하기는 하지만 몬트리얼만큼 시민들을 위한 큰 생활공간으로서의 역활을 하지못하고 그냥 건물간 연결로 끝나는 것 같이보여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위니펙시에서 계속 아직 연결되지 않은 건물을 Skywalk로 연결할 계획이라니 몇 년 지나가면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함께 Winnipeg Downtown의 Skywalk map을 보겠습니다.
원본 Map http://www.downtownwinnipegbiz.com/resource/File/DowntownMap_base08.pdf
위 전체구간중 Main St. 와 Portage Ave. 가 만나는 곳에서 지하도로 들어가서 Winnipeg Square 를 지난후 지상으로 올라와서 Skywalk로 Millennium Library 빌딩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고 어두운 곳에선 잘 찍히지가 않았더군요. 하지만 위니펙 시내구경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Fairmont Hotel 앞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길 건너편으로 Bank of Montreal 건물이 보입니다.
Fairmont Hotel 앞에 있는 조각상을 다른 각도에서 찍었습니다.
CIBC 빌딩앞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길건너편에 Canwest Global 빌딩이 보이고 우측으로 Main St. 좌측 정면으로 보이는 길이 Portage Ave. 입니다.
해질녘에 찍었더니 역광이 대단합니다. 정면으로 Portage Ave.가 보이고 좌우로 Main St. 가 이어집니다.
Bank of Montreal 빌딩이 길 건너편으로 보이고, 사진 앞쪽에 하얀띠가 있는 지붕아래가 지하도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은행건물이 꼭 그리스의 고대 신전을 보는 것 같이 멋있습니다.
지하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교차로 사거리 지하에 둥그렇게 지하도가 만들어져 한바뀌 돌게 되어 있고 사거리에 있는 각 건물의 지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Scotia Bank가 있는 곳으로 교차로를 빠져나왔습니다. (다른 사진은 모두 흔들리고 어두워 첨부를 안합니다.)
교차로 지하도에서 Scotia Bank를 지나 Winnipeg Square로 연결되는 통로에서 Scotia Bank Main Branch가 있는 곳을 뒤로 돌아보고 찍은 사진. 왼쪽으로 Royal Bank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습니다.
Winnipeg Square 내의 보석상점과 Food court 입구. 예전에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자꾸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는데 무척 한가합니다.
Winnipeg Square를 빠져나가는 출입구, 이곳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면 2층 Skywalk로 연결되고 다른 통로를 이용하면 1층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2층 통로에서 뒤를 보고 찍은 사진
에스컬레이터로 2층에 올라와서 북쪽 창문에서 찍은 사진. 앞쪽에 눈으로 덮인 빌딩이 Winnipeg Square. 왼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Scotia Bank 빌딩. MTS 빌딩 왼쪽으로 보이는 빌딩이 Richardson 빌딩입니다. Richardson 빌딩 근처의 지하도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은 곳까지 지하공간을 통하여 걸어 온 것 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와서 만나게 되는 Cargill 빌딩으로 통하는 Graham Ave. 위에 있는 육교
에스컬레이터로 2층에 올라와서 Cargill 빌딩으로 연결되는 육교위에서 Graham Ave.를 바라보고. Graham Ave.를 중심으로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Cargill 빌딩, 가운데 끝에 보이는 빌딩이 City Place. 오른쪽 하얀건물뒤로 보이는 빌딩이 공사중인 Manitoba Hydro 본사 빌딩입니다.
당시 영하 8도의 따뜻한 날씨가 되다보니 길에 쌓여있던 눈들이 녹아서 거리가 엄청 지저분합니다. 물론 차들도 흙탕물로 많이 더러워졌죠.
육교에서 뒤를 돌아 Graham Ave.동쪽편을 찍었습니다. Graham Ave.와 만나는 도로는 Main St.입니다.
Winnipeg Square에서 Cargill 빌딩으로 연결되는 Skywalk 위에서 Fort St. 북쪽편을 바라보며. Fort St. 끝의 왼쪽에 있는 비스듬히 서있는 작은 빌딩이 매니토바 노미니를 심사하는 주정부 기관이 있는 빌딩. 그 앞에서 Notre dame Ave. 가 Portage Ave.와 만납니다.
Fort St. 남쪽을 바라보며. 멀리 Fort Garry Hotel과 전망대가 있는 아파트 빌딩이 보입니다.
Cargill 빌딩 2층에 있는 Manitoba Business Center 입구의 모습. 멀리 순찰을 도는 경찰들(빨간옷)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Manitoba Business Center는 매니토바주 비즈니스 이민(Business PNP)을 생각하는 분들이 답사시 필히 들리는 곳이죠. ^^
나중에 개인사업을 할 때 카운셀러를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중에 하나이니 꼭 기억하세요.
Cargill 빌딩에서 Canada Post 빌딩으로 연결되는 Garry St. 위에 있는 육교.
Garry St. 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Garry St. 의 남쪽을 바라보고. 사진 가운데 도로 왼쪽에 보이는 빌딩이 Western Carada Lottery 회사 빌딩.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Canada Post 빌딩.
Canada Post 빌딩 앞 Graham Ave.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 우편물 배달차량이 빼꼭히 주차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Radisson Hotel 빌딩이고 그 호텔 오른쪽으로 벽화가 있는 건물의 뒤쪽에 있는 빌딩이 이민자들이 처음와서 정착정보와 기본영어를 배우는 Portage Ave. ENGLISH SKILLS CENTRE가 있는 빌딩. 그 오른쪽에 유리창으로 빛나는 빌딩이 Paris building(?)일 것으로 생각됨.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은 ENGLISH SKILLS CENTRE 홈페이지 http://www.englishskills.ca 를 방문하세요.
Canada Post 빌딩에서 Millennium Library 빌딩으로 건너가는 Smith St. 위의 육교 모습
Smith St. 위의 육교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Millennium Library 빌딩 2층 통로. 통로 끝에 도서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왼쪽으로 있습니다.
Millennium Library 빌딩 2층에서 MTS 센터를 바라보며.
Graham Ave. 에서 바라본 Millennium Library 빌딩. 오른쪽으로 City Place 2층으로 연결되는 Skywalk가 보인다.
Graham Ave. 에서 바라본 City Place 빌딩. 오른쪽으로 MTS Center로 가는 Skywalk이 보인다.
Main St.와 Portage Ave. 이 만나는 교차로 지하도에서 Millennium Library 빌딩까지 걸어오는 시간은 대략 15분정도였고, 이곳에서 다시 Portage Place까지 15분정도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겨울철 버스타고 다운타운에 가서 Skywalk를 걸으며 시내구경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Winnipeg Square, City Place, Portage Place에 큰 Food Court가 있으니 시내구경하다 출출하면 괜찮은 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위니펙의 겨울을 보내세요.
위니펙 다운타운 Skywalk는 다운타운에 있는 주요 건물의 2층을 육교로 연결한 행인용 통로입니다. 여름에는 별로 이용할 필요가 없겠지만, 추운 겨울철에는 많은 행인들이 다운타운내를 이동하는 주요 통로가 됩니다.
예전에 겨울철에 몬트리얼 다운타운을 찾았더니 그곳은 지하도가 건물마다 연결되어 엄청 큰 지하세계(Underground city)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특이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위니펙은 Skywalk이 있어서 다운타운의 각 건물을 연결하기는 하지만 몬트리얼만큼 시민들을 위한 큰 생활공간으로서의 역활을 하지못하고 그냥 건물간 연결로 끝나는 것 같이보여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위니펙시에서 계속 아직 연결되지 않은 건물을 Skywalk로 연결할 계획이라니 몇 년 지나가면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함께 Winnipeg Downtown의 Skywalk map을 보겠습니다.
원본 Map http://www.downtownwinnipegbiz.com/resource/File/DowntownMap_base08.pdf
위 전체구간중 Main St. 와 Portage Ave. 가 만나는 곳에서 지하도로 들어가서 Winnipeg Square 를 지난후 지상으로 올라와서 Skywalk로 Millennium Library 빌딩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고 어두운 곳에선 잘 찍히지가 않았더군요. 하지만 위니펙 시내구경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Fairmont Hotel 앞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길 건너편으로 Bank of Montreal 건물이 보입니다.
Fairmont Hotel 앞에 있는 조각상을 다른 각도에서 찍었습니다.
CIBC 빌딩앞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길건너편에 Canwest Global 빌딩이 보이고 우측으로 Main St. 좌측 정면으로 보이는 길이 Portage Ave. 입니다.
해질녘에 찍었더니 역광이 대단합니다. 정면으로 Portage Ave.가 보이고 좌우로 Main St. 가 이어집니다.
Bank of Montreal 빌딩이 길 건너편으로 보이고, 사진 앞쪽에 하얀띠가 있는 지붕아래가 지하도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은행건물이 꼭 그리스의 고대 신전을 보는 것 같이 멋있습니다.
지하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교차로 사거리 지하에 둥그렇게 지하도가 만들어져 한바뀌 돌게 되어 있고 사거리에 있는 각 건물의 지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Scotia Bank가 있는 곳으로 교차로를 빠져나왔습니다. (다른 사진은 모두 흔들리고 어두워 첨부를 안합니다.)
교차로 지하도에서 Scotia Bank를 지나 Winnipeg Square로 연결되는 통로에서 Scotia Bank Main Branch가 있는 곳을 뒤로 돌아보고 찍은 사진. 왼쪽으로 Royal Bank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습니다.
Winnipeg Square 내의 보석상점과 Food court 입구. 예전에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자꾸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는데 무척 한가합니다.
Winnipeg Square를 빠져나가는 출입구, 이곳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면 2층 Skywalk로 연결되고 다른 통로를 이용하면 1층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2층 통로에서 뒤를 보고 찍은 사진
에스컬레이터로 2층에 올라와서 북쪽 창문에서 찍은 사진. 앞쪽에 눈으로 덮인 빌딩이 Winnipeg Square. 왼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Scotia Bank 빌딩. MTS 빌딩 왼쪽으로 보이는 빌딩이 Richardson 빌딩입니다. Richardson 빌딩 근처의 지하도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은 곳까지 지하공간을 통하여 걸어 온 것 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와서 만나게 되는 Cargill 빌딩으로 통하는 Graham Ave. 위에 있는 육교
에스컬레이터로 2층에 올라와서 Cargill 빌딩으로 연결되는 육교위에서 Graham Ave.를 바라보고. Graham Ave.를 중심으로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Cargill 빌딩, 가운데 끝에 보이는 빌딩이 City Place. 오른쪽 하얀건물뒤로 보이는 빌딩이 공사중인 Manitoba Hydro 본사 빌딩입니다.
당시 영하 8도의 따뜻한 날씨가 되다보니 길에 쌓여있던 눈들이 녹아서 거리가 엄청 지저분합니다. 물론 차들도 흙탕물로 많이 더러워졌죠.
육교에서 뒤를 돌아 Graham Ave.동쪽편을 찍었습니다. Graham Ave.와 만나는 도로는 Main St.입니다.
Winnipeg Square에서 Cargill 빌딩으로 연결되는 Skywalk 위에서 Fort St. 북쪽편을 바라보며. Fort St. 끝의 왼쪽에 있는 비스듬히 서있는 작은 빌딩이 매니토바 노미니를 심사하는 주정부 기관이 있는 빌딩. 그 앞에서 Notre dame Ave. 가 Portage Ave.와 만납니다.
Fort St. 남쪽을 바라보며. 멀리 Fort Garry Hotel과 전망대가 있는 아파트 빌딩이 보입니다.
Cargill 빌딩 2층에 있는 Manitoba Business Center 입구의 모습. 멀리 순찰을 도는 경찰들(빨간옷)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Manitoba Business Center는 매니토바주 비즈니스 이민(Business PNP)을 생각하는 분들이 답사시 필히 들리는 곳이죠. ^^
나중에 개인사업을 할 때 카운셀러를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중에 하나이니 꼭 기억하세요.
Cargill 빌딩에서 Canada Post 빌딩으로 연결되는 Garry St. 위에 있는 육교.
Garry St. 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Garry St. 의 남쪽을 바라보고. 사진 가운데 도로 왼쪽에 보이는 빌딩이 Western Carada Lottery 회사 빌딩.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Canada Post 빌딩.
Canada Post 빌딩 앞 Graham Ave.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 우편물 배달차량이 빼꼭히 주차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Radisson Hotel 빌딩이고 그 호텔 오른쪽으로 벽화가 있는 건물의 뒤쪽에 있는 빌딩이 이민자들이 처음와서 정착정보와 기본영어를 배우는 Portage Ave. ENGLISH SKILLS CENTRE가 있는 빌딩. 그 오른쪽에 유리창으로 빛나는 빌딩이 Paris building(?)일 것으로 생각됨.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은 ENGLISH SKILLS CENTRE 홈페이지 http://www.englishskills.ca 를 방문하세요.
Canada Post 빌딩에서 Millennium Library 빌딩으로 건너가는 Smith St. 위의 육교 모습
Smith St. 위의 육교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Millennium Library 빌딩 2층 통로. 통로 끝에 도서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왼쪽으로 있습니다.
Millennium Library 빌딩 2층에서 MTS 센터를 바라보며.
Graham Ave. 에서 바라본 Millennium Library 빌딩. 오른쪽으로 City Place 2층으로 연결되는 Skywalk가 보인다.
Graham Ave. 에서 바라본 City Place 빌딩. 오른쪽으로 MTS Center로 가는 Skywalk이 보인다.
Main St.와 Portage Ave. 이 만나는 교차로 지하도에서 Millennium Library 빌딩까지 걸어오는 시간은 대략 15분정도였고, 이곳에서 다시 Portage Place까지 15분정도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겨울철 버스타고 다운타운에 가서 Skywalk를 걸으며 시내구경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Winnipeg Square, City Place, Portage Place에 큰 Food Court가 있으니 시내구경하다 출출하면 괜찮은 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위니펙의 겨울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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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정프로님의 댓글
- 정프로
- 작성일
겨울이면 이곳에서 조깅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반팔에 반바지 입고 ㅋㅋ
뭐...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
옷은 어디서 갈아 입는건지 아직도 궁금하답니다 지하주차장?
화장실은 아닌거 같구요...옷을 처리할 곳이 없을테니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아마 주위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아닐까요?
아파트에서 반바지, 반팔옷으로 갈아입고 도로 하나 생-하고 건너와서 Skywalk로 진입!
그렇지만 영하 30도이하 추운날씨에서 도로 하나 건너기는 쉽지가 않겠네요. ㅎㅎ
windshear님의 댓글
- windshear
- 작성일
영하 8도에 거긴 눈이 녹나 보군요...
정프로님의 댓글
- 정프로
- 작성일
겨울철 눈내리는 일에 대한 대처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길이 소금길이라서 그렇답니다 ㅋㅋ
영하 8도쯤이면...질척거릴정도로 녹아요
길에 한해 쏟아붓는 소금이 먹는 소금보다 많을껄요? ^^;; (염화칼슘이라 성분이 좀 다른가??)
활력소님의 댓글
- 활력소
- 작성일
언능 가보고 싶네여...
용이여님의 댓글
- 용이여
- 작성일
우와~ 가보고싶어요!!!
시골님의 댓글
- 시골
- 작성일
영하30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