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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비나 하이웨이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까지 자전거 타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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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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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끔씩 조깅 코스의 하나로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까지 갔다 오는데, 토요일 오후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공원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도 하고 잔디에 공을 차거나 다른 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녹화한 동영상을 2배 속도로 빠르게 편집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헬멧을 착용했고,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했는데 동영상을 찍다 보니 차가 없는 STOP 사인에선 정지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안전을 생각해서 차가 많은 교차로에서는 꼭 좌우를 살펴서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람들이 산책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놀라지않게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다녔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거리: 약 9km 시간: 약 35분
총 올라간 거리: 82 m 총 내려간 거리: 81 m
최고 고도: 해발 235 m 최저 고도: 해발 224 m
아래는 보너스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에 다녀온 후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서쪽 비숍 그랜딘 트레일(Bishop Grandin Trail West)을 따라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key St) 인근까지 갔다 온 것을 녹화한 것입니다. 이곳 코스는 작은 언덕 사이로 길이 있어 산책,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기에 좋은 길입니다.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길 끝에 있는 놀이터까지 갔다 오면 3.7km, 15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이곳으로 가을 저녁에 산책을 나가서 확 트인 주위를 둘러보고 노을도 보면 좋습니다.
거리: 약 3.7km 시간: 약 15분
총 올라간 거리: 35 m 총 내려간 거리: 35 m
최고 고도: 해발 236 m 최저 고도: 해발 22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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