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St. Malo Provincial Park (세인트 말로 주립공원)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73 조회
- 4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위니펙(Winnipeg)시 외곽 가까이 있는 주립공원중 Birds Hill Provincial Park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립공원이 St. Malo Provincial Park가 아닐까 합니다.
St. Malo Provincial Park는 위니펙(Winnipeg)시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거리(71.1km)에 있는 Birds Hill Provincial Park 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만든 인공 호수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주립공원입니다. 공원 안에 캠핑장과 호수가에 두 개의 수영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매니토바주의 여름을 보내러 모이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St. Malo Provincial Park 까지 가는 59번 도로에는 좌우로 많은 유채밭이 있어서 노란색 유채꽃 들판사이로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St. Malo Provincial Park 까지 가는 지도입니다.
★ 거리 : 71.1 km ★ 예상 소요시간: 57분
다음은 인공위성에서 찍은 공원사진입니다.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West Beach에서 여름을 즐기면 좋습니다. East Beach는 호수물이 깊고 인명사고도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West Beach가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이곳 호수 수영장에는 인명구조 요원이 상주하지않기때문에 수영을 할 때는 깊은 곳으로 가지말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예전에 그곳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길 옆 유채밭에서 차를 세워놓고. 들판 저 끝까지 노오란 유채꽃이 가득하다.
길가에 있는 억새풀.
St. Malo Park의 West Beach. 물이 얕고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다.
멀리 호수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East Beach. East Beach는 모래사장에서 물속으로 3m ~ 4m 만 걸어가도 어른 키를 휠씬 넘는 수심이 깊은 곳이기때문에 어린이들이 놀기엔 적당한 곳이 아니다.
St. Malo Park의 East Beach
즐거운 여름날 보내세요.
St. Malo Provincial Park는 위니펙(Winnipeg)시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거리(71.1km)에 있는 Birds Hill Provincial Park 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만든 인공 호수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주립공원입니다. 공원 안에 캠핑장과 호수가에 두 개의 수영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매니토바주의 여름을 보내러 모이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St. Malo Provincial Park 까지 가는 59번 도로에는 좌우로 많은 유채밭이 있어서 노란색 유채꽃 들판사이로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St. Malo Provincial Park 까지 가는 지도입니다.
★ 거리 : 71.1 km ★ 예상 소요시간: 57분
다음은 인공위성에서 찍은 공원사진입니다.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West Beach에서 여름을 즐기면 좋습니다. East Beach는 호수물이 깊고 인명사고도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West Beach가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이곳 호수 수영장에는 인명구조 요원이 상주하지않기때문에 수영을 할 때는 깊은 곳으로 가지말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예전에 그곳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길 옆 유채밭에서 차를 세워놓고. 들판 저 끝까지 노오란 유채꽃이 가득하다.
길가에 있는 억새풀.
St. Malo Park의 West Beach. 물이 얕고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다.
멀리 호수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East Beach. East Beach는 모래사장에서 물속으로 3m ~ 4m 만 걸어가도 어른 키를 휠씬 넘는 수심이 깊은 곳이기때문에 어린이들이 놀기엔 적당한 곳이 아니다.
St. Malo Park의 East Beach
즐거운 여름날 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4
요요님의 댓글
- 요요
- 작성일
아~ 작년에 일주일이 멀다하고 다녔던 곳인데,, 올해는 날씨도 안맞고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그리 사람이 많지도 않고 물도 그런데로 깨끗해서 물놀이 하기 좋았었어요. 올해는 입장료도 안내도 되는데 ㅎㅎ 아쉽지만 기약이 없고 내년에 다시 가봐야 겠네요 ^^
위니베어님의 댓글
- 위니베어
- 작성일
한시간도 채 안걸려요. 물도 비교적 깨끗하구요. 캠프사이트도 경사진 곳 없이 완만하고 깨끗합니다.
으라차차님의 댓글
- 으라차차
- 작성일
가보고 싶네요..^^
상호아빠님의 댓글
- 상호아빠
- 작성일
내년 여름이 빨리 왓으면 좋겠어요..
캠프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