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Manitoba 분류

아이키아(IKEA)에서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까지 하이킹하기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는 매니토바주 위니펙 시의 남서부 지역에 있는 초원지대(prairie), 숲(forest), 늪지대(wetlands), 호수들(lakes)이 공존하는 생태 공원으로, 70 에이커(acres) 크기의 바이슨 초원지대(bison Prairie)와 5개 호수들, 길이 7km의 둘레길을 포함하고 있는 640 에이커(acres)(2.59 ㎢) 크기의 대단위 공원입니다. 이 공원에는 현재 28 마리의 바이슨(bison)을 비롯하여 사슴, 프레리 도그(prairie dog), 여우, 캐나다 거위, 펠리칸 등 각종 동물과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포트 화이트(Fort Whyte)에 얽힌 역사 이야기 >
포트 화이트(Fort Whyte)라는 이름은 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1881년에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 이하 CPR) 회사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철도를 독점한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운영하는 책임을 맡고 있던 사람은 부사장인 윌리엄 화이트(William Whyte)였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이 캐나다 태평양 철도(CPR)의 독점을 막으려고 그들 자체의 철도를 건설하려고 시도했을 때, CPR의 부사장 화이트(Whyte)는 그 철길을 봉쇄하고 무장한 CPR 노동자들을 보내어 그 공사가 완공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철길은 낮에 건설되고 밤에는 뜯겨 나갔습니다. CPR과 매니토바 주민들 사이에 있던 지역을 신문들은 "화이트 요새(Fort Whyte)"라고 불렀습니다. (실제적으로 어떤 요새(Fort)도 건설된 적은 없습니다. ^^)

긴장된 몇 주가 지나고 연방법원(Supreme Court)은 매니토바 주는 자체의 철도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고, 심각한 싸움은 모면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요새(Fort Whyte)"는 막혀버렸습니다. 

1907년부터 캐나다 시멘트 회사(Canada Cement Company, 현 Lafarge Inc.)는 지금 포트 화이트(Fort Whyte)라 불리는 지역에서 시멘트(cement)를 만들기 위한 진흙과 자갈들을 채취하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 5개의 커다란 웅덩이들이 생겼습니다. 1950년의 홍수와 다른 곳에서 진흙을 구하게 되면서 포트 화이트(Fort Whyte)는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야생 협회(The Wildlife Foundation of Manitoba)는 이 오래된 공업지역을 잠재적인 서식지(potential habitat)로서 보았고, 이곳에서 개척 작업(reclamation work)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에 야생 생물 보호(wildlife conservation)에서 환경 교육(environmental education)으로 주안점을 바꾸었고, 현 포트 화이트 재단(Fort Whyte Foundation)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1983년에 둘레길들(trails)과 자료관(Interpretive Centre)을 개설했습니다.



< 포트 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 찾아 가는 길 >



■ 아이키아(IKEA)에서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까지 하이킹하기
- 거리 : 약 9km
- 시간 : 약 2시간

FortWhyteAlive_Map.jpg
(위 지도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킹의 시작은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 공원 안 주차장에서가 아닌 공원 밖에 있는 대형 가구매장인 아이키아(IKEA) 주차장에서 시작했습니다.

DSC_9246.jpg

DSC_9247.jpg

DSC_9249.jpg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lvd) 사거리를 바라보며

DSC_9255.jpg
아이키아(IKEA) 깃발들

DSC_9256.jpg
아이키아(IKEA) 건너편 아울렛 콜렉션(Outlet Collection)으로 들어 가는 진입로

DSC_9258.jpg

DSC_9260.jpg

DSC_9262.jpg
길 건너편으로 아울렛 콜렉션(Outlet Collection) 쇼핑몰 건물이 보입니다.

DSC_9263.jpg
길가에 보이는 아시니보인 신용금고(Assiniboine Credit Union)

DSC_9265.jpg
길가에 보이는 몬타나(Montana) 레스토랑

DSC_9266.jpg
아울렛 콜렉션(Outlet Collection) 옆에 건설되고 있는 주거 건물들

DSC_9268.jpg
오던 길을 돌아보고

DSC_9269.jpg
길가에 있는 BellMTS 건물

DSC_9270.jpg

DSC_9271.jpg
길 건너편에 보이는 DQ 아이스크림 가게

DSC_9276.jpg

DSC_9279.jpg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콘도인줄 알았더니 아파트였습니다.

DSC_9281.jpg
공원으로 들어가는 언덕이 왼쪽으로 보입니다.

DSC_9284.jpg
길 건너편에 한참 짓고 있는 주거 건물들

DSC_9286.jpg

DSC_9290.jpg
길 가에서 포트화이트 공원 안쪽을 보았습니다. 넓은 초원만 보입니다.

DSC_9293.jpg
포트화이트 어라이브(FortWhyte Alive)의 북쪽 출입구로 들어갑니다.

DSC_9295.jpg
북쪽 출입문을 지나 언덕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

DSC_9305.jpg
언덕 위에서 북쪽 건물 공사장을 바라보고

DSC_9302.jpg
사람들이 초원지대로 들어갑니다.

DSC_9316m.jpg

DSC_9319.jpg
언덕을 내려오니 6월부터 8월까지 공원 개장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DSC_9321.jpg
내려온 언덕을 뒤로 돌아보고, 왼쪽은 북쪽 출입구에서 언덕을 반바퀴 돌아서 온 우회길 

DSC_9328.jpg
초원지대를 지나 숲길쪽으로 갑니다.

DSC_9329.jpg
초원지대 건너편으로 집들이 보입니다.

DSC_9331.jpg

DSC_9333.jpg

DSC_9335.jpg

DSC_9350.jpg
초원 멀리 보이는 언덕은 사람이 흙을 쌓아만든 인공 언덕으로, 2017 캐나다 하계 체육대회(2017 Canada Summer Games)의 산악 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바이슨 부트 마운틴 바이크 트레일(Bison Butte Mountain Bike Trails)이 있는 곳입니다. 

DSC_9356.jpg
호수 너머로 아이키아(IKEA) 광고판이 조그맣게 보입니다. 이 호수도 옛날에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진흙과 자갈을 파낸 구덩이에 문이 고여서 형성된 호수입니다. 호수만 봐선 그런 역사가 숨어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DSC_9358.jpg

DSC_9360.jpg

DSC_9363.jpg
초원지대를 지나 이제 숲으로 들어 왔습니다.

DSC_9370.jpg

DSC_9371.jpg
공원내 둘레길에서 2017 캐나다 하계 체육대회(2017 Canada Summer Games)를 준비하여 연습하는 선수들을 종종 만났습니다.

DSC_9377.jpg

DSC_9380.jpg

DSC_9381.jpg
숲속 둘레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벤치 등을 만들어 놓은 공간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DSC_9383.jpg

DSC_9384.jpg

DSC_9386.jpg

DSC_9389.jpg
카길 호(Lake Cargil) 옆으로 난 둘레길

DSC_9388.jpg
둘레길에 안내판이 2개 있길래 무슨 내용인지 보았더니 이쪽으로는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DSC_9393.jpg
카길 호(Lake Cargil) 건너편에 있는 건물과 부두

DSC_9395.jpg

DSC_9396.jpg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보고

DSC_9397.jpg

DSC_9398.jpg

DSC_9400.jpg

DSC_9403.jpg
보트를 띄울 수 있는 작은 보드워크가 보여 호수를 둘러볼겸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DSC_9405.jpg
DSC_9406.jpg
별안간 후두둑-- 꽥-꽥- 하는 소리에 놀라 보니 부두 바로 옆 풀속에서 거위 2마리가 숨어있다 놀라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DSC_9410.jpg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진흙과 자갈을 캐낸 큰 웅덩이가 빗물과 홍수가 흘러들어 호수를 이루고 다시 호수에 수풀이 우거지며 새들과 동물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DSC_9416.jpg

DSC_9418.jpg


DSC_9417.jpg
숲을 나오니 삼거리가 나오고 멀리 원주민 거주지인 티피(tipi)가 보입니다.

DSC_9419.jpg

DSC_9420.jpg

DSC_9421.jpg

DSC_9423.jpg

DSC_9424.jpg


티피(tipi)를 구경하고 나니 걷기 동호회 회원들이 사라졌습니다. 삼거리에서 왼쪽길을 택해 가봅니다.


DSC_9430.jpg
길가에 있는 언덕.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올라갔었나 봅니다.

DSC_9433.jpg

DSC_9435.jpg

DSC_9436.jpg
둘레길 끝은 포트화이트(FortWhyte) 센터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둘레길은 여름기간 동안만 개방하는가 봅니다.

DSC_9440.jpg
사람들이 오두막을 구경하길래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DSC_9465.jpg
잔디 하우스(Sod House)입니다. 캐나다 초기 정착민들이 사냥을 위해 만든 오두막으로, 외벽은 진흙과 마른 풀로 층층이 쌓고 지붕 위에서 흙을 덮어 추위를 막았습니다. 

DSC_9466.jpg

DSC_9467.jpg
잔디 하우스(Sod House) 전경

DSC_9648.jpg
잔디 하우스(Sod House) 벽면 모습

resize-001.jpg
잔디 하우스(Sod House)의 내부 출입은 금지된 줄 알았는데, 추후에 방문할 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구에서 집 안을 파노라마로 한바퀴 찍어 보았습니다. 벽면에 사냥 도구들과 생활에 필요한 도구들이 걸려 있고 장작을 때는 난로와 침대가 놓여있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DSC_9468.jpg


DSC_9445.jpg
버펄로 스톤 카페(Buffalo Stone Café) 옆 주차장 풍경

DSC_9450.jpg
버펄로 스톤 카페(Buffalo Stone Café) 옆에 있는 마차

DSC_9455.jpg
버펄로 스톤 카페(Buffalo Stone Café) 전경

DSC_9457.jpg
나무 사이로 Sailing Dock이 보입니다. 호수쪽으로 내려가 봅니다.

DSC_9460.jpg
호수로 내려가는 길

DSC_9461.jpg
호수 옆에 있는 버펄로 스톤 카페(Buffalo Stone Café)의 데크

DSC_9462.jpg
Sailing Dock 풍경

DSC_9458.jpg
Sailing Dock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썰매 슬라이드 타워

DSC_9463.jpg
썰매 슬라이드 타워 밑으로 길 너머로 버펄로 스톤(Buffalo Stone)이 보입니다.

DSC_9456.jpg
버펄로 스톤(Buffalo Stone)에 대한 안내판. 원래 매니토바주 마니토우(Manitou)에 있던 큰 바위로 버펄로(Buffalo)들이 털갈이를 할 때 이 바위에 문질러서 돌이 반들반들 해졌다고 합니다. 

DSC_9464.jpg
버펄로 스톤(Buffalo Stone) 모습


건물들 주위 풍경을 대출 보고 다시 일행을 찾아 왔던 길을 돌아 아이키아(IKEA)쪽으로 걸어 갑니다. 티피(tipi)가 있는 삼거리에서 안 지나간 길을 택합니다.

DSC_9418.jpg


안내판을 읽어보니 늪지에 있는 실물 꽃대같은 곳에 소시지처러 생긴 식물이 부들(cattail)이었습니다.

DSC_9471.jpg

DSC_9472.jpg

DSC_9473.jpg

DSC_9343.jpg
부들(cattail) 모습

DSC_9476.jpg


안내판과 함께 흰 기둥이 서있어 무엇인지 확인하니 동물들의 키를 알 수 있게 표시해 놓은 "동물 기둥(Animal Pole)"이었습니다.

DSC_9479.jpg

DSC_9478.jpg


DSC_9481.jpg
동물 기둥(Animal Pole)이 있는 곳을 지나 조금 더 가니 둘레길 옆으로 작은 언덕이 나왔습니다.

DSC_9483.jpg
언덕 위를 올라가니 멀리 바이슨(Bison) 떼가 보입니다.

DSC_9484.jpg

DSC_9485.jpg
DSC_9487.jpg
DSC_9488.jpg
조금 전에 만난 공원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2017년 7월 현재 바이슨은 총 28마리라고 합니다. 어린 새끼도 4마리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DSC_9492.jpg

DSC_9494.jpg


DSC_9493.jpg

DSC_9497.jpg
언덕을 내려 다시 숲으로 들어 갑니다.

DSC_9498.jpg

DSC_9499.jpg
언덕을 다시 되돌아 보고

DSC_9500.jpg
숲으로 들어갔더니 왼쪽으로 트리 하우스(Tree House)가 있다는 안내 표시가 보입니다.

DSC_9610.jpg
트리 하우스(Tree House)는 바이슨을 보기 위한 전망대같은 것이었습니다.

DSC_9501.jpg

DSC_9502.jpg

DSC_9504.jpg

DSC_9508.jpg
숲을 벗어나와 다시 초원지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안내판을 보니 2017 캐나다 하계 체육대회(2017 Canada Summer Games)의 산악 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곳을 안내하는 것이었습니다. 

DSC_9509.jpg
DSC_9511.jpg
바이슨 부트 마운틴 바이크 트레일(Bison Butte Mountain Bike Trails)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DSC_9513.jpg

DSC_9527.jpg

DSC_9532.jpg
자전거가 많이 다닌 듯한 길로 언덕을 올라갑니다.

DSC_9535.jpg
공원 북쪽 출입구쪽에 있는 언덕에서 아이키아(IKEA)쪽을 둘러보고 

DSC_9537.jpg
돌아온 길을 되돌아 보고

DSC_9541.jpg

DSC_9545.jpg

DSC_9548.jpg

DSC_9556.jpg

DSC_9560.jpg

DSC_9562.jpg

DSC_9564.jpg


아이키아(IKEA)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총 9km 거리의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하이킹이 끝난 후 사람들과 아이키아(IKEA)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쇼핑도 하니 한결 더위가 꺾어진 것 같았습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2 / 4 페이지
  • Folklorama 2008 - First Nation…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06 조회 6398 추천 0

    기타 First Nations Pavilion은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문화를 보여주기 위하여 BC주와 온타리오주 등에서 전문공연단…

  • Selkirk에서 얼음낚시(Ice Fishing) 댓글 7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5 조회 9778 추천 0

    Manitoba 매니토바주의 겨울이 유난히 다른 곳보다 길어도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겨울철이 오면 또 다른얼음…

  • 강변 오솔길이 예쁜 Orchard Hill Park, …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4 조회 2202 추천 0

    Manitoba 위니펙의 메도우드(Meadowood)/사우스글렌(Southglen)과 로얄우드(Royalwood) 사이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세인 강(Seine…

  • 슈피리어호(Lake Superior)변에 있는 썬더 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7 조회 3340 추천 0

    Ontario 토론토(Toronto)에 업무차 갔다가 위니펙(Winnipeg)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할 겸 슈피리어호(Lake Supe…

  • 매니토바주 동남부 지방으로 봄 나들이(드라이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2 조회 2024 추천 0

    Manitoba 며칠 전 따뜻한 봄날 주말을 맞아 위니펙 남동쪽 지역에 있는 센키 현수교(Senkew Swinging Bridge)로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다녀…

  •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 산책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28 조회 1852 추천 0

    Manitoba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에 저녁 산책을 갔었습니다. 지금은 홍수가 줄어들어 일상 상태로 돌아왔지만 방문할 당시는 레드 강…

  • [사진으로 보는] 세계에서 제일 긴 천연수로 스케이트 …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1 조회 5028 추천 0

    위니펙 지난 2008년 1월에 캐나다 오타와시가 가지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세계에서 제일 긴 천연수로 스케이트 트레일)을 새로운 세계 기록으로 바꾼 …

  • 캐나다 전쟁박물관(Canadian War Museum)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21 조회 8430 추천 0

    Ontario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에 있는 캐나다 전쟁 박물관(Canadian War Museum)은학생들이나 어른이나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

  • 밴프(Banff)-재스퍼(Jasper)간 아이스필드 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02 조회 13010 추천 0

    Alberta 밴프(Banff)와 재스퍼(Jasper)간 고속도로인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93번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주위로 3…

  • 위니펙의 더 폭스(The Forks)에서 더 게이츠(T…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9.24 조회 2579 추천 0

    Manitoba 다른 계절에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가을이 되면 강물에 주변 빌딩들과 나무들의 단풍이 반사되어 더욱 아름다운 아시니보인 강(Assinibo…

  •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 야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22 조회 2159 추천 0

    Manitoba 지난 화요일 밤에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으로 야간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아시니…

  • 캐나드 인스(Canad Inns)의 겨울 원더랜드(Wi…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3 조회 2257 추천 0

    Manitoba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 매니토바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27 조회 3531 추천 0

    Manitoba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은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36.6km 길이의 …

  • Whiteshell Provincial Park 방문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4 조회 22779 추천 0

    Manitoba 지난 4월 1일 토요일에 아는 가족과 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아직 눈이 다 녹지않고 아침, 저녁으로 추워…

  • 매니토바주 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 댓글 3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7 조회 10945 추천 0

    Manitoba 지난 수요일에 Manitoba Ethnocultural Advisory And Advocacy Council(매니토바 민족문화 권고 및지지위원회…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