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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캐나디언 민트(Royal Canadian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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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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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십시오. 볼 것 진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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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알렉스님,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볼 것이 없다고 짤라서 말하면 가 본 사람이야 이해가 가겠지만 안 가 본 사람은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어떤 분들에게는 짧은 방문이었지만 유익하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은 우리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서 견학을 가서 함께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해서 저는 아직까지 방문을 못해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 예전에 찍은 내부 사진과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알렉스님의 댓글
- 알렉스
- 작성일
음~, 그러니까, 생각을 해 보세요 "동전"
원료가 되는 쇠,동, 니켈 등등 넣어서, 성형틀에서 마구 솟아지는 동전 구경, 그리고, 세계 80여개국인가 뭔가에 수출한다는 가이드의 설명, 짧은 견한 코스(한 30분도 안 걸립니다. 가이드 설명들으면서 가도). that's all.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누굽니까? 세계 에서 손꼽이는 산업현장의 견학경험을 갖고 있는 대단한 사람들 눈에는 . 차라리 Manitoba Museum이나, Riel Museum 같은 데 가는것이 훨씬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진은 못 찾겠습니다. 죄송.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알렉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캐나다 민트를 구경하려던 분이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 살다보면 이곳 사람들이 "와~ 대단하다" 고 감탄하는 부분이 한국분들에겐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이곳도 그런 곳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