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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초상화 박물관(National Portrait Museum)/미국 아트 박물관(American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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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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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시(Washington, D.C.) 에서 머문 호텔에서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Museum)을 관람하기 위하여 지나는 길에 있던 국립 초상화 박물관(National Portrait Museum)/미국 아트 박물관(American Art Museum)과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옆에 있는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중 어느 것을 볼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을 때, 시간이 많지않으면 호텔에서 가까운 국립 초상화 박물관(National Portrait Museum)/미국 아트 박물관(American Art Museum)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같은 그룹 일행이 추천을 하길래 가보았습니다.
추천을 해 준 일행은 전날 그 박물관을 관람을 했는데 내용이 괜찮았다고 하고, 또 우리도 미술품에 대한 조예도 깊지않고 편한 마음으로 구경을 하기는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보다 나을 것 같아서 짧은 시간동안(약 1시간 30분정도) 관람을 했습니다.
건물은 'ㅁ'자형으로 'ㅁ'자를 반으로 나누어 한쪽은 초상화 작품을, 다른 쪽은 미국인 예술가의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그래서 한층을 빙 둘러보게 되면 분위기가 다른 전시공간을 반바퀴마다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박물관 정문
박물관 후문(?)
박물관 내부 전시공간 풍경들
'ㅁ' 자 건물의 가운데로 들어가니 거대한 돔처럼 천장이 파도가 물결치는 것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정말 예술적으로 멋있게 지어놨습니다.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탁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책을 보거나 피곤한 다리를 쉬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팔더군요.
다음은 박물관 내의 전시작품들중 일부를 올립니다.
다음은 작고하신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 아트 작품 Electronic Superhighway 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한국분의 작품을 보니 너무 기쁘더군요. 또한 TV와 네온관을 이용하여 작품을 구상한 그 상상력과 표현력에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갤러리 벽에 기대앉아 20분정도 비디오 아트 작품을 봤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음은 다른 전시실에 있는 백남준 선생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다음은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그림 작품으로 작가이름을 적어오는 것을 깜박했네요. -_-;;;
추천을 해 준 일행은 전날 그 박물관을 관람을 했는데 내용이 괜찮았다고 하고, 또 우리도 미술품에 대한 조예도 깊지않고 편한 마음으로 구경을 하기는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보다 나을 것 같아서 짧은 시간동안(약 1시간 30분정도) 관람을 했습니다.
건물은 'ㅁ'자형으로 'ㅁ'자를 반으로 나누어 한쪽은 초상화 작품을, 다른 쪽은 미국인 예술가의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그래서 한층을 빙 둘러보게 되면 분위기가 다른 전시공간을 반바퀴마다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박물관 정문
박물관 후문(?)
박물관 내부 전시공간 풍경들
'ㅁ' 자 건물의 가운데로 들어가니 거대한 돔처럼 천장이 파도가 물결치는 것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정말 예술적으로 멋있게 지어놨습니다.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탁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책을 보거나 피곤한 다리를 쉬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팔더군요.
다음은 박물관 내의 전시작품들중 일부를 올립니다.
다음은 작고하신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 아트 작품 Electronic Superhighway 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한국분의 작품을 보니 너무 기쁘더군요. 또한 TV와 네온관을 이용하여 작품을 구상한 그 상상력과 표현력에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갤러리 벽에 기대앉아 20분정도 비디오 아트 작품을 봤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음은 다른 전시실에 있는 백남준 선생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다음은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그림 작품으로 작가이름을 적어오는 것을 깜박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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