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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의 영혼 모래밭(Spirit Sands) 둘레길 - 매니토바주의 유일한 모래 언덕(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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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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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위니펙의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 Trailblazers에 다른 한인 3명과 합류하여 다녀왔습니다.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에 있는 영혼 모래밭(Spirit Sands)는 위니펙 시경계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158km,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약 180km/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날씨는 맑고 하늘은 높고 푸르고 기온도 높지가 않아서 약 9km가 넘는 둘레길을 큰 고생하지 않고 재미있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다른 분들이 대평원이라 높은 곳이 없을 것 같은 매니토바 주에 이런 좋은 곳이 있을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몇 번 더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에 있는 영혼 모래밭(Spirit Sands)는 일명 매니토바주에 있는 사막(desert)라고 불리는 곳으로, 아주 옛날인 약 15,000년 전에 아가시 호(Lake Agassiz)의 바닥에 있던 6,500 평방 킬로미터(㎢)의 넓은 모래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주위는 모두 풀과 나무들로 덮이고 사방 10리(4km) 크기의 작은 지역만이 남았습니다. 

옛날에 캐나다 원주민들이 이 지역을 신성시해서 영혼 모래밭(Spirit Sands)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둘레길의 시작은 5번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주차장에서 시작하는데, 그곳이 동쪽 입구(East Gate)로 시작의 장소(the Place of Beginnings)로 불렀습니다. 남쪽 입구는 풍부의 장소(the Place of Plenty), 북쪽 입구는 지혜의 장소( the Place of Wisdom), 서쪽 입구는 끝남의 장소(the Place of Endings)로 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을 찾아보면, 2000년 초에는 모래만 있는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사막에서 초원로 자연환경이 서서히 바뀌고 있어 이 지역을 보호하려는 자연 보호자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추가> 
아시니보인 삼각주 대수층(Assiniboine Delta Aquifer, ADA)은 매니토바주의 마을 카베리(Carberry)를 중심으로 50 평방마일(square mile, 129.5㎢) 크기의 모래와 자갈이 쌓인 지역을 말합니다. 대수층(Aquifer)은 지하수를 내장한 침투성 지층을 말하는데, 이 지역은 약 15,000년 전의 빙하호수인 아가시 호(Lake Agassiz)의 한 만(a bay)의 퇴적지(deposits)였습니다. 강이 가져온 모래와 자갈이 호수에 들어가면서 유속이 낮아져 호수 바닥에 쌓이게 되고, 약 1만 년 전에 호수 물이 마르면서 언덕이 되었습니다. 아시니보인 삼각주 대수층(ADA)은 엄청난 량의 물을 그 속에 저장하고 있는데, 비가 오고 눈이 녹을 때 그 물을 저장했다가 건조기에 65%가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으로, 35%가 화이트머드 강(Whitemud River)으로 간직하고 있던 물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아시니보인 삼각주 대수층(ADA)의 두께는 140 feet(42.7m)이고 평균 물을 간직하는 높이는 45 feet(13.7m), 최대는 100 feet(30.5m)입니다. 

영혼 모래밭(Spirit Sands)의 데블 펀치 보울(Devil's Punch Bowl)은 아시니보인 삼각주 대수층(ADA)의 0 feet 높이에 있어서 대수층(Aquifer)이 간직했던 물이 흘러나와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으로 흘러들어 가는 지역입니다.



<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에 있는 영혼 모래밭(Spirit Sands) 찾아 가는 길 >



SpruceWoodsPark_SpiritSands.jpg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영혼 모래밭(Spirit Sands) 둘레길
- 길이 : 약 9.4km
- 시간 : 약 4시간 30분 (점심/자유 시간 포함)



이번 하이킹에는 한인 3명이 같이 동행하는 덕분에 오랫만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왕복 4시간 가까운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에 웃고 떠들며 유쾌한 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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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2번 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 글렌보로(Glenboro) 못미처 오른쪽으로 있는 5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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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으로 가는 5번 고속도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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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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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면 왼쪽으로 영혼 모래밭(Spirit Sands) 입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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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는 둘레길 초입에 있는 안내판, 통에 둘레길 안내 지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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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한 사람들은 $5 주차권을 사야 합니다. 매니토바 주립공원 패스를 갖고 있는 분들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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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사 둘레길로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쉼터. 영혼 모래밭(Spirit Sands)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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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둘레길 초입부터 길이 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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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주위로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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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언덕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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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길이라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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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올라온 언덕길을 내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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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서 잠시 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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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앞으로 갈 방향을 보고 찍은 파노라마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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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조금 더 가면 나무로 만든 전망대가 보입니다.


아래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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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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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모래 언덕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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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 왼쪽으로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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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온 길을 되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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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넓게 모래 언덕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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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벗어나 옆에 있는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 주위를 전망하는 젊은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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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중 한 명이 선인장 꽃이라고 해서 얼른 가보니 정말 선인장에 예쁜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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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곳에 있는 선인장. 추운 지역이라 그런지 크게 자라지 않고 옆으로 낮게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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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뒤쪽으로 높은 언덕이 있어 사람들이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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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내려 본 풍경, 왼쪽 길에서 와서 오른쪽 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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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반대편을 보니 발자국이 많은 것이 사람들이 그쪽으로도 다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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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있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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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모래 언덕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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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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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을 넘으니 앞으로 갈 모래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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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 있는 물펌프, 먹지말라고 써 있습니다.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하여 정수해야 먹을 수 있는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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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야생화가 많이 피었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마리아가 나와서 춤을 출 것 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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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Devil's Punch Bowl 까지 500m 남았습니다. 구경하고 다시 이곳으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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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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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는 나무 데크. 건너편 데크 저 너머가 목적지인 Devil's Punch Bow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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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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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데블 펀치 보울(Devil's Punch Bowl)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사발처럼 움푹 들어간 곳이라 생각했는데 나무들이 주위로 많아서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쪽에 개울이 있어 내려가 손을 담그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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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그만 개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시니보인 삼각주 대수층(ADA)에서 간직했던 물이 흘러나와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으로 흘러들어 가는 개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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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Punch Bowl 를 잘 볼 수 있는 장소로 가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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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펀치 보울(Devil's Punch Bowl) 지역 파노라마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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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움푹 들어간 곳이 데블 펀치 보울(Devil's Punch Bowl)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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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주위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으며 Devil's Punch Bowl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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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끝내고 이제 돌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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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위에서 바라본 아시니보인강쪽 풍경


아래 사진들은 Devil's Punch Bowl 인근의 쉼터에 있는 안내판, 물펌프, 쉼터 풍경입니다. 물은 씻는데 사용할 수 있지만 마실 수는 없습니다. 물을 먹으려면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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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물펌프, 한 열번 정도 펌프질하면 찬 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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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군데 군데 숲 길이 있어서 그늘이 지고 걷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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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니보인강 인근의 높은 언덕에서 주위를 조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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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둘레길을 돌아 처음에 출발했던 쉼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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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있는 서 웨곤(wagon) 마차, 하이킹을 하다 말이 끄는 마차를 멀리서 보았습니다. 알고 있기로 지정된 시간에 오면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스피릿 샌즈(Spirit Sands)를 구경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내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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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초입에 있는 쉼터.



정말 멋있는 곳을 다닌 하이킹이었습니다. 모래가 좋아서 신발을 벗고 다닌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함께 하이킹을 한 사람들 모두 정말 좋았다고 말하고 일부는 무척 좋았다는 얘기와 함께 사진을 SNS에 올려놨더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이킹 일행 중 75세, 69세 어른 분도 계셨고, 5세 정도의 아이를 데리고 걷는 캐나다 부부도 보았습니다. 걷는 것이 무리가 되지 않으면 어린이, 노인분들도 다닐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참고로, 하이킹하려는 분들은 마실 물을 넉넉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덥지 않아서 보통 크기의 생수 2개 정도(1L)로 대부분이 하이킹을 끝냈지만, 날씨가 더우면 사막지대를 지나는 것이라 물이 없으면 무척 곤란을 겪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피릿 샌즈(Spirit Sands)에서 아시니보인강 건너편에 있는 키치 매니토우 캠핑장(Kiche Manitou Campground)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이킹 후 이곳에서 취사를 하거나 카누를 빌려 타면서 휴식을 취하다 위니펙으로 돌아 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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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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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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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는 아이스크림 등을 팔고 카누/보트 임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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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내 호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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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선착장. 카누 또는 페달 보트를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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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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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본 비치(오른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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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트 선착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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