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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 Medicine Rock Cafe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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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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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Medicine Rock Cafe에 대한 글을 쓸 때 관련 사진을 못찾아 정보만 올렸었는데, 오늘 댓글을 보고 뒤늦게 찾았던 사진을 올립니다.
가을날 저녁에 가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붉은 노을도 보고,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에 있는 철새들도 보면서 산책도 하고, 창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차를 한 잔 하고 와도 좋을 곳입니다.
길가 주차장에 있는 입간판
주차장에선 바라 본 까페, 까페안에서 아시니보인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노을을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며 오손도손 시간보내기에 좋다. 다만 오후에 가면 햇빛이 너무 눈부셔 주변 경치를 조망하기엔 부적당하다. 하지만 뜨거운 햇빛도 마다하지 않는 분이라면 상관없는 일이지만...
예전에 이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분위기만큼 맛있게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격은... 다른 레스토랑보다 조금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
다음은 까페 뒷편으로 있는 아시니보인강의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까페 뒤 정원에는 많은 꽃과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못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가을날 저녁에 가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붉은 노을도 보고,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에 있는 철새들도 보면서 산책도 하고, 창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차를 한 잔 하고 와도 좋을 곳입니다.
길가 주차장에 있는 입간판
주차장에선 바라 본 까페, 까페안에서 아시니보인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노을을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며 오손도손 시간보내기에 좋다. 다만 오후에 가면 햇빛이 너무 눈부셔 주변 경치를 조망하기엔 부적당하다. 하지만 뜨거운 햇빛도 마다하지 않는 분이라면 상관없는 일이지만...
예전에 이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분위기만큼 맛있게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격은... 다른 레스토랑보다 조금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
다음은 까페 뒷편으로 있는 아시니보인강의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까페 뒤 정원에는 많은 꽃과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못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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