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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속의 위니펙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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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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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난 4월 4일경에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사진기를 들이대는 성격이다보니 하드에 쌓이는 사진도 많고 편집이나 정리가 안되는 사진도 많고...ㅎㅎ ^^
저녁노을이 질 무렵에 남쪽에서 St. Mary's Road를 타고 Norwood Bridge를 넘어 Main St의 VIA역 앞에서 Broadway Ave.로 들어섰다가 다시 우회전해서 북쪽으로 Fort St.와 Notre Dame Ave.를 거쳐 China town에 들려서 일을 보고, 다시 Princess St.와 Donald St.를 거쳐 Pembiba Hwy.까지 오는 동안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냥 스냅사진연습용으로 찍은 것들인데 다운타운을 잠깐 구경하는 용도로 괜찮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녁 6시이후나 노을이 진 이후로는 차이나타운이나 다운타운의 포티지에비뉴 북쪽으로는 가지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크고작은 사고사건이 많은 지역이라는 말이지요. 물론 차를 타고 지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지날때마다 으시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요즘 몇년동안 주정부와 위니펙시에서 함께 다운타운을 살리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서 몇몇 가시적인 성과(레드리버칼리지 캠퍼스가 일부 이사왔고 MTS Center도 개장했고 곧이어 Manitoba Hydro도 이사를 올 예정으로 건물 신축공사중)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위험지역이 틀림없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녁노을이 질 무렵에 남쪽에서 St. Mary's Road를 타고 Norwood Bridge를 넘어 Main St의 VIA역 앞에서 Broadway Ave.로 들어섰다가 다시 우회전해서 북쪽으로 Fort St.와 Notre Dame Ave.를 거쳐 China town에 들려서 일을 보고, 다시 Princess St.와 Donald St.를 거쳐 Pembiba Hwy.까지 오는 동안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냥 스냅사진연습용으로 찍은 것들인데 다운타운을 잠깐 구경하는 용도로 괜찮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녁 6시이후나 노을이 진 이후로는 차이나타운이나 다운타운의 포티지에비뉴 북쪽으로는 가지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크고작은 사고사건이 많은 지역이라는 말이지요. 물론 차를 타고 지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지날때마다 으시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요즘 몇년동안 주정부와 위니펙시에서 함께 다운타운을 살리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서 몇몇 가시적인 성과(레드리버칼리지 캠퍼스가 일부 이사왔고 MTS Center도 개장했고 곧이어 Manitoba Hydro도 이사를 올 예정으로 건물 신축공사중)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위험지역이 틀림없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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