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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olklorama) Korean Pavilion - 1. 한국관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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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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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8월 10일)부터 시작한 2008 Folklorama Festival 두번째에 개장을 한 한국관(Korean Pavilion)의 주변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아내와 딸아이가 한국관에서 자원봉사하는 관계로 다른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으나 하고있는 비즈니스 문제로 자주 가보지 못하고 어제에 간신히 시간을 내어 저녁 공연 2회를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교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시고 수고하시니, 그 노고대로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관은 비가 왔던 화요일을 빼고는 거의 매회 공연마다 만원사례를 기록하는등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내일(토요일, 8월16일)은 포크로라마 축제 마지막 날로 아직도 가보지 않으신 교민분들은 한국관에 한번 들려 자녀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보여주고 이웃 캐나디언들을 초대하여 한국의 문화를 자랑하는 기회를 가져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은 짧은 시간안에 다양한 많은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이 앞서다보니 찍은 사진수에 비하여 작품성이 있는 사진은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론 그냥 행사기록으로 남기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공연 시작전후의 공연장 주변풍경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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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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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찰관분들 사이에서도 한국관은 인기 민속관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며칠동안 여러분이 관람을 오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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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니토바 한인노인회원분들이 행사기간동안 관람객에게 붓글씨로 한글이름을 써주시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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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상 고마우신 의료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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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속공예품을 팔고 있는 자원봉사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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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니토바 한인무용단원들이 휴식시간을 짬내 떡꼬치로 간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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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원희 포크로라마 한국관 대사가 관람객에게 한국음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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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연장 뒤쪽의 음식판매대에서 공연전 음식과 음료수를 사려고 줄 서 있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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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음식/주류 판매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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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연시작전 사회자가 한국관 성인대사와 청소년대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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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공연시작전  한국관 성인대사와 청소년대사가 관람객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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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예쁜 한복을 입고 관람객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사회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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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공연후 관람객들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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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공연후 관람객들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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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연후 관람객들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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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노인회원분들이 관람객에게 붓글씨로 영어이름을 한글로 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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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은 인형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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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관람객들이 부채등 공예품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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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관람객들이 부채등 공예품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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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관람객들이 부채등 공예품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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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관람객들이 한국의 역사/ 공예품 등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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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관람객들이 한국의 역사/ 공예품 등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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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국의 떡에 대하여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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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국의 떡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는 어떤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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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사물놀이팀들이 관람객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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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지막 공연후 밤참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1-01 20:27:10 디카 갤러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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