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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비나 하이웨이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까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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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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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까지 가끔 산책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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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동안 대략 10일, 20일 간격으로 산책을 가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봤는데, 한달간 위니펙 시내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봄이 하루 아침에 오는 것이 아닌 천천히 슬금슬금 다가오는 것이겠지만, 비디오를 비교해 보니 한 달 만에 봄이 온 것처럼 보입니다.
따뜻한 햇살, 연두색깔의 새 싹들, 봄은 역시 언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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