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Manitoba 분류

위니펙 호(Lake Winnipeg)에 있는 무인도 엘크섬(Elk Island)과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하이킹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위니펙 호(Lake Winnipeg)에 있는 엘크 섬 주립공원(Elk Island Provincial Park)은 위니펙 호의 동쪽 편에 있는 유명한 휴양지 그랜드 비치(Grand Beach)에서 북쪽으로 25km 더 올라간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북쪽에 있는 주립공원입니다. 

주립공원이 되면서 무인도가 된 엘크 섬(Elk Island)은 그랜드 비치(Grand Beach)가 있는 반도 끝에서 약 150미터 정도 건너가면 엘크 섬(Elk Island)의 백사장에 도착할 수 있으며, 호수의 깊이는 키가 175cm인 성인의 허리 높이 정도로 어렵지 않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위니펙 호(Lake Winnipeg)의 서쪽 호수변에 있는 유명한 휴양지인 김리(Gimli)와 위니펙 비치(Winnipeg Beach)가 있다면, 위니펙 호(Lake Winnipeg)의 동쪽 호수변에는 주립공원인 그랜드 비치(Grand Beach)와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가 있습니다.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는 위니펙 호(Lake Winnipeg)를 사이에 두고 김리(Gimli) 반대편에 있습니다. 레드 강(Red River)과 위니펙 호(Lake Winnipeg)가 만나는 곳에서 동쪽 호수변을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그랜드 비치(Grand Beach)를 지난 호수 쪽으로 쑥 들어가 돌출된 반도가 보이는데 그곳이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입니다.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는 주립공원이 아니라 매니토바 주립공원 패스가 있어도 소용이 없고, 마을 입구에 큰 공용 주차장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하고 호수변까지 걸어서 가야 합니다.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마을 입구에는 검문소(안내소?)가 있어서 현지 주민들을 제외하곤 외지 차량들이 마을로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검문소에서 물어보니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지역은 몇 곳을 빼고는 길거리 주차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가 있는 3면이 호수로 둘러싸인 반도에는 호수변이 모두 모래사장이 있는 비치(Beach)이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로 찾아 가는 길 >


지난 일요일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에서 총 17명이 참가하여 엘크 섬 주립공원(Elk Island Provincial Park)을 다녀왔는데, 힘이 들기는 했어도 정말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엘크 섬(Elk Island)을 하이킹하려면, 반도 끝까지 가서 호수를 건너가야 하는데 그곳까지 거리가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주차장에서 편도 약 5km입니다. 그래서 참석자 대부분이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량 2대로 하이킹을 시작할 최단 거리까지 사람들을 옮겨놓고 인근에 차를 주차하고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Elk_Island_map.jpg
(지도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엘크 섬 주립공원(Elk Island Provincial Park)과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하이킹
- 거리 : 약 15km
- 시간 : 6시간 40분 (점심/휴식 시간 포함)


20170709_111128.jpg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로 가는 59번 고속도로 풍경

20170709_112954.jpg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마을로 들어가는 검문소. 현지 주민들의 차량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170709_113001.jpg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검문소 옆에 있는 공용 주차장 

20170709_112850.jpg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마을 입구 풍경. 왼쪽에서 와서 주차장에 돈을 내고 주차하면 됩니다. 하루 주차비 $7로 저렴한 편입니다.

DSC_7206.jpg
하이킹을 시작하는 곳으로 가다 본 올라프손 블러바드(Olafsson Blvd)에 있는 건물 마당에 있는 토템 폴(Totem Pole)

DSC_7209.jpg
올라프손 블러바드(Olafsson Blvd) 서쪽 끝에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DSC_7213.jpg

DSC_7219.jpg

20170709_124910.jpg
호수에서 호수변으로 넘어가는 보드워크를 찍은 사진. 모래가 무척 부드러워 신발을 벗고 맨발로 가려는 한 아줌마 모습

DSC_7229.jpg
호수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등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DSC_7244.jpg
호수변을 따라 반도의 제일 북쪽으로 걸어 갑니다. 


DSC_7265.jpg
드디어 반도의 제일 북쪽 끝에 도착했습니다. 호수 건너편으로 엘크 섬(Elk Island)이 보입니다.

DSC_7267.jpg
호수를 건너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배낭을 검은색 쓰레기봉투로 두 번 싸고 안에 바람을 넣었더니 풍선처럼 물에 떠서 쉽게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바지 안에 수영복을 입고 온 사람, 그냥 반바지 차림으로 와서 호수를 건너는 사람들 등 각자가 선호하는 옷차림과 방법으로 호수를 건넙니다.

20170709_130620.jpg
호수 건너편 모래톱까지 약 150미터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호수 물밖에 안보이니 건너는 것이 좀 겁이 납니다.

20170709_130934.jpg
20170709_131311(0).jpg
하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 보니 보통 물이 허리 높이 정도까지 오고, 길을 잘 잡은 사람은 허벅지 깊이였습니다. 방수 준비를 하고 호수를 건너가 다시 배낭을 푸는 데까지 약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DSC_7271.jpg
호수를 건너 왔습니다. 호수 건너편 사진 오른쪽 끝에서 모래톱까기 건너온 것입니다. 


20170709_132852.jpg
휴대폰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275.jpg
옷을 입고 신발을 싣고 다시 출발합니다.

DSC_7296.jpg
모래톱에서 섬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DSC_7309.jpg
DSC_7313m.jpg
모래톱이 끝나고 섬으로 들어가는 곳에 갈매기들이 엄청 모여 있어 가까이 가니 날아가는 게 장관을 이룹니다.

DSC_7346.jpg
동쪽 호수변을 따라 섬을 하이킹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모래사장은 물론 물도 깨끗합니다.

20170709_133622.jpg
휴대폰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367.jpg
호수변에 보트가 정박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엘크 섬으로 보트를 타고 와서 모래사장에서 놀다 돌아간다고 합니다.

DSC_7369.jpg
호수변 비치(Beach)가 끝나서 모래 언덕 위로 올라갑니다.  

DSC_7391.jpg
모래언덕 위에서 온 길을 돌아보고.

20170709_135108.jpg
휴대폰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395.jpg
호수변을 따라 섬 안에 있는 호수쪽으로 걸어갑니다.

DSC_7448.jpg
엘크섬 안에 있는 호수에서 위니펙 호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다시 신발을 벗고 개울(?)을 건넙니다.

20170709_140748.jpg
중앙 부분이 조금 전에 건너온 개울, 양쪽 끝이 앞으로 갈 방향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454.jpg
또 갈매기떼가 앉아 있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DSC_7457.jpg
천천히 가까이 다가 봅니다.

DSC_7467m.jpg
갈매기떼들이 날기 시작합니다.

DSC_7476.jpg
또 다른 장소에 있는 갈매기떼들

DSC_7490.jpg

DSC_7495.jpg
날아 오르는 갈매기떼 모습

DSC_7524.jpg
호수변 장애물을 피해 앞으로 나갑니다.

DSC_7530.jpg

DSC_7560.jpg


DSC_7565.jpg
왔던 길을 돌아보고

DSC_7571.jpg

DSC_7598.jpg
DSC_7636.jpg
비치(beach)가 끝나고 나무들이 앞을 막았습니다. 멀리 호수변에 정박해 있는 보트가 보입니다.

DSC_7624.jpg
지금까지 왔던 길을 돌아보고

DSC_7640.jpg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에서 섬 반대쪽으로 둘레길이 있었습니다. 숲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DSC_7643.jpg

DSC_7648.jpg

DSC_7654m.jpg
숲 속에 버려진 차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입니다.

DSC_7658.jpg

DSC_7660.jpg

DSC_7671.jpg

DSC_7675.jpg

DSC_7678.jpg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뭔가 따서 먹는 것 같아서 가보니 야생 블루베리(Wild Blueberry) 밭입니다.

DSC_7680.jpg
DSC_7698.jpg
잘 익은 야생 블루베리(Wild Blueberry)를 따서 먹어 봅니다. 맛은 시장에서 파는 블루베리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DSC_7682.jpg
하이킹을 하다보니 숲 속의 풍경이 활엽수 지대에서 침엽수 지대로 다시 들판으로 몇차례 바뀝니다.

DSC_7685.jpg
옆에 있는 사람이 무스(Moose)의 뭐라고 했는데 정확히 명칭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마 털갈이 하면서 떨어져 나온 털뭉치처럼 보입니다.

DSC_7688.jpg

DSC_7695.jpg
길가에 난 야생 딸기

DSC_7704.jpg

DSC_7705.jpg

DSC_7706.jpg

DSC_7724.jpg

DSC_7734.jpg
서쪽 호수변으로 가는 마지막 구간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았는지 쓰러진 나무도 많고 크게 자란 풀도 많아 저런 나무들 속을 헤치고 나갔습니다.

DSC_7738.jpg
나무들로 막혔던 앞이 별안간 환해지더니 호수가 보였습니다.

DSC_7742.jpg
숲에서 호수로 나온 사람들. 동쪽 호수변과 또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일부는 수영하고 일광욕 하는 등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0709_154524.jpg
휴대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20170709_160238.jpg휴대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호수변에 큰 바위들이 있고, 호수변으로부터 콩알만한 자갈부터 주먹보다 큰 자갈로 일정 띠를 이루고 다시 모래가 띠를 이루어 호수변을 메꾸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다보니 엘크 섬의 서쪽 호수변에는 바위, 자갈 등이 많이 있고 동쪽 호수변에는 고운 모래들만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DSC_8270.jpg
물가에 반짝이는 돌(?)이 있어 들어보니 유리병 파편이 마모되어 꼭 껌처럼 되었습니다. 

DSC_8272.jpg
공기돌할 돌맹이 몇 개를 골라 봅니다.

DSC_7888.jpg

DSC_7918.jpg

DSC_7921.jpg

DSC_7939.jpg

DSC_7947.jpg

DSC_7952.jpg

DSC_7957.jpg
남쪽을 바라보고 찍은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958.jpg
북쪽을 바라보고 찍은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7960.jpg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남쪽으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DSC_8041.jpg
풍경이 바뀌어 이번에는 모래는 모두 없어지고 바위돌들만 호수변을 가득 채웠습니다.

DSC_8054.jpg

DSC_8088.jpg
두꺼비를 닮은 바위. 노란색이 뭔가 가까이 보니 이끼처럼 보입니다.

DSC_8090.jpg
바위 틈새에 끼어 살아가는 나무. 어떻게 저런 곳에 살 수 가 있을까요?

DSC_8096.jpg
섬의 남단부로 오면서 다시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멀리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반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DSC_8132.jpg
절벽 옆을 따라 이동하는 사람들. 

DSC_8136.jpg
조금 전에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DSC_8138.jpg
한 바위 위에 좌표(?)를 알려주는 것 같은 표식이 붙어 있었습니다. 캐나다 수로 서비스(Canada Hydrographic Service)에서 설치한 것 같습니다.

DSC_8149.jpg

DSC_8150.jpg
조금 전에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지나갈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어떻게 저런 곳을 지나왔을지 모르겠네요. 

DSC_8160.jpg
이제는 멀리 엘크 섬을 건너왔을 때 처음 발을 디딘 곳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호수변을 한번 더 돌면 도달하는 가까운 곳처럼 보였는데 그곳까지는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DSC_8172.jpg
다시 풍경이 바뀌어 나무들이 호수변까지 내려왔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지나갑니다.

DSC_8174.jpg

DSC_8198.jpg

DSC_8209.jpg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DSC_8243.jpg
호수가를 걷는데 어려움을 줬던 물가 나무들과 큰 바위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제부터는 그냥 평평하기만 기대해 봅니다.

DSC_8260.jpg

DSC_8282.jpg

DSC_8297.jpg
모래언덕 위에 올라가 찍어 본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DSC_8326.jpg
호수를 건너가기 위해 모래톱 끝으로 갑니다. 섬을 둘러보는 동안 갈매기떼들이 그곳을 점령했습니다.

DSC_8342.jpg

DSC_8343.jpg
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DSC_8347.jpg
DSC_8350.jpg
모래톱에 있던 다른 갈매기는 모두 날아가 버렸는데 이 한 마리는 무슨 배짱인지 가지 않고 혼자 호수변을 거닐다 눈길을 피해 몇 미터 조금 날아가 다시 노닥거립니다. 

DSC_8362.jpg
호수를 다시 건너왔습니다. 멀리 떠있는 태양이 눈이 부십니다.

DSC_8391.jpg
짐을 챙겨 하이킹을 시작한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DSC_8416.jpg
호수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 가고 있습니다.

DSC_8421.jpg

DSC_8423.jpg

DSC_8426.jpg
처음 하이킹을 시작할 때 만난 호수의 파노라마 사진(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엘크 섬(Elk Island) 하이킹은 처음 섬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호수를 건너갈 때 호수 깊이가 얼마나 될 지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때문에 무척 걱정이 되었지 막상 들어가 보니 위험하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카누나 보트가 있다면 서쪽 호수변이나 동쪽 호수변으로 가서 비치 파라솔 펴놓고 놀다오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동쪽 호수변은 모래가 무척 곱고 수심이 천천히 깊어지는 것 같아 아이들 데리고 가서 놀기에 좋은 곳 같고 서쪽 호수변보다 바람이 덜 불었습니다. 서쪽 호수변은 자갈돌이 많고 큰 바위가 많아 동쪽 호수변과 다른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니 서쪽보다는 물이 깊은 것 같았고 바람이 좀 불면 파도가 심하게 칠 것 같았습니다. 남쪽 호수변은 절벽을 이뤄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혹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하이킹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같이 하이킹을 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좀 힘들었지만 하이킹을 재미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휴대폰에서 구글맵(Google Maps)을 설치하고 엘크 섬(Elk Island) 지역의 off-line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한다면 섬을 동서로 횡단할 때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4 / 1 페이지
  • 사스콰쳔에 있는 소금온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댓글 3
    등록자 보다나은
    등록일 04.19 조회 28956 추천 2

    캐나다 대평원 작년 3월 말에 다녀 왔는데, 트랜스 캐나다를 이용해서 하염없이 가다보면 리자이나를 지납니다. 리자이나 외곽 쪽에서 무스 좌(Moose Jaw)…

  • Temple Gardens Mineral Spa Resort Hotel 에 관한 정보입니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5 조회 28930 추천 1

    Saskatchewan Moose Jaw에 있는 미네랄온천에 대한 정보입니다.1번 고속도로를 따라 위니펙 서쪽으로 약 8시간정도 가면 사스케치원의 주도 Regina 를…

  • 위니펙 Northern Lights(오로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6 조회 28700 추천 0

    풍경 첫번째 사진은 위니펙 프리 프레스 2006년 4월 15일자에 실린 Aurora borealis(오로라) 사진을 스캔한 사진입니다. 화질이 좀 안…

  • [펌]‘세계 북극곰의 수도’ 캐나다 처칠을 가다 댓글 3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1 조회 28465 추천 0

    톰슨이북 [경향신문 2005.11.22 14:58:33] 캐나다 북부에 처칠이란 곳이 있다. 북위 58도. 북아메리카 대륙 북서쪽, 움푹 파인 허드슨만 …

  • [펌] 위니펙 | 캐나다 견문록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0 조회 26573 추천 0

    Manitoba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읽은 한 학생의 위니펙 방문기를 옮겨왔습니다. 잠시 캐나다를 횡단하면서 위니펙에 들러 본 것을 쓴 글로 글 일부에서 매니토바…

  • 매니토바주에 있는 Beach의 목록 및 지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4 조회 26538 추천 0

    기타 2006년도 매니토바주에 있는 Beach의 목록 및 지도 * 지도를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위니펙 골드아이의 야구경기 댓글 1
    등록자 Winnie
    등록일 02.04 조회 25635 추천 1

    Manitoba 북미 야구리그에 속해 있는 위니펙 골드아이의 경기 장면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비유야 되겠습니까만 볼만 하더군요. 경기장은 The Forks 인근에…

  • The Manitou Springs Resort and Mineral Spa 에 관한 자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5 조회 24769 추천 0

    Saskatchewan Saskatchewan 에는 두 개의 온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Moose Jaw 말고 혹 이 곳을 말씀하시는 건지 몰라서 함께 자료를 …

  • Selkirk Park 및 Lockport - 낚시하기 좋은 곳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2 조회 23522 추천 1

    위니펙호 부근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5월이 되면 매니토바주에도 본격적인 낚시시즌에 들어갑니다. 4월은 물고기의 산란철이…

  • Whiteshell Provincial Park 방문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4 조회 22186 추천 0

    Manitoba 지난 4월 1일 토요일에 아는 가족과 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아직 눈이 다 녹지않고 아침, 저녁으로 추워…

  • 워싱턴(Washington, D.C.) 관광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6 조회 19398 추천 0

    미국 여행을 가다보면 어느 곳을 가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즐거움과 새로운 교훈 또는정보를 얻고 새로운추억을 만들게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가려…

  • 미국 위싱턴시 및 스미소니언 박물관 관광에 대하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13 조회 15771 추천 0

    미국 지난번 글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동부 4박5일 관광코스를 다녀오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때 애들 데리고 세계적으로다양한 소장…

  • 온타리오주 Grassy Narrows 원주민 선교지 방문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28 조회 15476 추천 0

    Ontario 10년전 저희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와서 처음 정착을 위하여 몸부림치던시기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공부를 하러 온 한 가정을 알게 …

  • 위니펙호수 동편에 있는 그랜드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cial Park)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10 조회 15471 추천 0

    Manitoba 위니펙호수(Lake Winnipeg)의 동쪽 호반을 따라 있는 주립공원이 그랜드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cial Park)입…

  • 위니펙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주립공원 - Birds Hill Provincial Park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15 조회 15405 추천 0

    Manitoba 위니펙(Winnipeg)시 외곽에 있는주립공원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Birds Hill Provincial Park가 아닐까 생각합니…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