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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평원 분류

사스콰쳔에 있는 소금온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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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나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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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말에 다녀 왔는데, 트랜스 캐나다를 이용해서 하염없이 가다보면 리자이나를 지납니다.
리자이나 외곽 쪽에서 무스 좌(Moose Jaw)라는 도시로 가는 표시가 나옵니다.
리자이나에서는 40분 정도,  위니펙에서 8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템플가든 호텔의 4층 전부가 온천입니다.
어린 아이 무릎정도 되는 높이에서 시작하여 어른 가슴 정도까지 높이가 다양하고
외부로 연결되는 부분의 물은 조금 더 뜨겁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캐나디언들 생각에는 그것도 뜨거운 거랍니다.

숙박을 하고 스파를 무료로 이용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퀸 사이즈 베드 2개 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세금 포함해서 거의 $180 냈던 거 같습니다.
냉장고 없는 방이라고 무지 욕했습니다. 그 방만 없는 건지는 몰라도
방에 냉장고 없는 호텔은 처음이었다니까요.

수영복 꼭 가지고 가세요.
기우인가요?
[이 게시물은 KoSaRang님에 의해 2006-05-07 21:43: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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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cindy님의 댓글

  • cindy
  • 작성일
여기 와서 온천과 사우나가 제일 그리웠었는데..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캐나다에서의 온천이라.. 생각만 해도 좋네요.

juno님의 댓글

  • juno
  • 작성일
아는 지인이 갔다 왔는데 몸이 저절로 뜬다고 하더 군요.. 수영을 못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rhatnsdl님의 댓글

  • rhatnsdl
  • 작성일
피부에도 그렇게좋다는데 정말 8시간정도 밖에 안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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