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이 활짝 핀 The Forks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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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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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ks를 지나가는 길에 잠시 산책을 할 생각으로 The Forkd에 들렸더니 강변에 있는 한무더기 개나리꽃이 저를 반겨줍니다.
주변의 나무에도 새싹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일 건물안에서 일하다 어쩌다 한번 산책을 나오면 겨울에서 봄으로 세상이 훌쩍 변해있네요. ^^ 오늘은 매번 산책할 때마다 돌던 코스를 바꾸어 반대로 산책을 하니 주변 풍경이 무척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주위에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 멀리 Humen rights museum 공사 현장의 건물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앞의 스케이트보드 공원에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청소년들이 많이 나와서 놀고 있습니다.
또 한쪽에선 The Variety Heritage Advanture Park(옥내 어린이 놀이터) 를 짓기위한 지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곧 새로운 계절(Construction season) 오는 것 같습니다.
농담으로 매니토바주에는 오직 2개의 계절만이 있다고 캐나디언들은 말합니다. 겨울(Winter season)과 건설(Construction season).
여름동안 시 전체에서 도로, 건물 등 건설/보수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면서 나온 얘기겠죠.
날씨가 좋을 때 모두들 야외활동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이지요. ^^
주변의 나무에도 새싹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일 건물안에서 일하다 어쩌다 한번 산책을 나오면 겨울에서 봄으로 세상이 훌쩍 변해있네요. ^^ 오늘은 매번 산책할 때마다 돌던 코스를 바꾸어 반대로 산책을 하니 주변 풍경이 무척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주위에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 멀리 Humen rights museum 공사 현장의 건물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앞의 스케이트보드 공원에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청소년들이 많이 나와서 놀고 있습니다.
또 한쪽에선 The Variety Heritage Advanture Park(옥내 어린이 놀이터) 를 짓기위한 지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곧 새로운 계절(Construction season) 오는 것 같습니다.
농담으로 매니토바주에는 오직 2개의 계절만이 있다고 캐나디언들은 말합니다. 겨울(Winter season)과 건설(Construction season).
여름동안 시 전체에서 도로, 건물 등 건설/보수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면서 나온 얘기겠죠.
날씨가 좋을 때 모두들 야외활동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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