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니보인파크의 아름다운 설경(雪景)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8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지난 목요일 밤사이에 따뜻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집주위 나무에 눈꽃이 피어있는게 그렇잖아도 내린 눈으로 하얀 위니펙이 더욱 하얗게 변했습니다.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를 따라 어디를 갔다 오는 길에 길가 도로에 차를 잠시 세우고 눈꽃이 만발한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를 찾았습니다.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서 바라 본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을 넘어 공원(Assiniboine Park)으로 들어가는 다리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에서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으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의 표지판.
다음에 도착할 버스의 기다리는 시간이 4분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 입간판.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의 안내도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공원쪽 풍경
버스 정류장 옆에 서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쌓인 눈과 눈꽃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아가씨가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강변 풍경
아시니보인 공원쪽 강변에 있는 눈꽃이 엄청 핀 화려한 숲. 눈으로 보면 엄청 하얗고 예쁜데 사진으로는 회색빛으로 보입니다.
(포토샾으로 색깔을 보정해 줘야하는데 그것을 하고 올리려다보면 올해 말에도 못올릴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
나무에 가까이 가서 찍은 눈꽃. 떡가루나 케익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예쁩니다.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의 파빌리온(Pavilion)과 그쪽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로 돌아오면서 찍은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의 다리 사진.
아침에 눈꽃을 보고 지나가는 길에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을 들른 것이 거의 정오에 가까웠는데...
그때까지 눈꽃이 녹지않고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설경을 찍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어릴때(중학교때) 설경을 찍으려고 설경이 아름답다는 워커힐호텔까지 일부러 버스타고 교회친구들과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아마 여기사람들도 설경을 담으려고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를 따라 어디를 갔다 오는 길에 길가 도로에 차를 잠시 세우고 눈꽃이 만발한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를 찾았습니다.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서 바라 본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을 넘어 공원(Assiniboine Park)으로 들어가는 다리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에서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으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의 표지판.
다음에 도착할 버스의 기다리는 시간이 4분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 입간판.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의 안내도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공원쪽 풍경
버스 정류장 옆에 서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쌓인 눈과 눈꽃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아가씨가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강변 풍경
아시니보인 공원쪽 강변에 있는 눈꽃이 엄청 핀 화려한 숲. 눈으로 보면 엄청 하얗고 예쁜데 사진으로는 회색빛으로 보입니다.
(포토샾으로 색깔을 보정해 줘야하는데 그것을 하고 올리려다보면 올해 말에도 못올릴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
나무에 가까이 가서 찍은 눈꽃. 떡가루나 케익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예쁩니다.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의 파빌리온(Pavilion)과 그쪽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로 돌아오면서 찍은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의 다리 사진.
아침에 눈꽃을 보고 지나가는 길에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을 들른 것이 거의 정오에 가까웠는데...
그때까지 눈꽃이 녹지않고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설경을 찍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어릴때(중학교때) 설경을 찍으려고 설경이 아름답다는 워커힐호텔까지 일부러 버스타고 교회친구들과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아마 여기사람들도 설경을 담으려고 아시니보인공원(Assiniboine Park)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