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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델스죤 Felix Mendelsshon - [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18-03-08 (목) 17:09 조회 : 128


펠릭스 멘델스죤 초상화 (1839년)


<무언가>는 말 그대로 가사가 없는 노래처럼 짧지만 아름다운 선율들로 가득 차 있는 피아노 소품집입니다. 

낭만적인 가곡풍의 선율과 단순한 반주로 된 무언가는 순슈베르트의 <즉흥곡>, <악흥의순>과 함께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품집으로 유명합니다.

멘델스존은 <무언가>는 모두 49곡을 작곡했는데 21세 때부터 이탈리아를 여행하고,그로부터 36세까지 15년 동안 수시로 작곡한 피아노곡집입니다. 

각 8곡씩 6집과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한 1곡으로 구성하였고 각 곡은 매우 짧아서 불과 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소품들인데, 대부분 3부 가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내용을 따라 표제를 붙여 불린 적도 있으나 멘델스존 자신이 직접 붙인 것은 몇 곡 안되고, 낭만파의 피아노소품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노래와 비슷한 멜로디에 단순한 반주가 따른 형식의 것이 많습니다.

<무언가> 중 유명한 곡은 ‘사냥의 노래’(제1집), ‘베네치아의 뱃노래’ 3곡(제 1, 2, 5집), ‘듀엣’(제3집), ‘봄의 노래’(제5집), ‘베틀 노래’(제6집) 등입니다. 

그가 이 피아노소곡집에 처음으로 사용한 표제의 원래 뜻은 ‘가사가 없는 가곡’이라는 뜻으로, 그 후 일반적인 가곡풍의 기악소곡을 가리킬 때 이와 같은 명칭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 중 ‘봄노래’는 <무언가>중에 5권 작품번호 62번 중에서 6번째 곡으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데 ‘봄노래’라는 제목은 멘델스존이 붙인 것이 아니라 후세 사람들이 붙인 것이지만, 이 곡은 봄의 정취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피아노곡이지만 여러 가지 악기의 독주용으로 편곡되어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고, 봄에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낭만적인 선율 등이 매우 상큼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선율은 단순하지만 반주양식 등에서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꾸밈을 교묘하게 사용해 짧은 곡이지만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베네치아의 뱃노래‘란 표제로 3곡이 있는데 모두 멘델스존 자신이 제목을 붙였습니다. ’베네치아의 뱃노래‘는 멘델스존이 이태리를 여행 중에 베네치아의 떠다니는 곤돌라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고 감격하여 쓴 곡을 그의 누이 화니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림보다도 훨씬 아름답고 선명하게 그 고장의 정경을 노래하는 듯 선율로 전해주고 있으며 감미롭고 낭만적인 서정성이 그대로 잘 나타나 있어 뱃노래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는 괴테의 권유로 읽게 된 로렌스 스턴의 ‘감상적 여행(Sentimental Journey)’에 감동을 받아 생생하게 자신의 감상을 기록하고, 베네치아에서는 티치아노와 조르조네와 같이 독일의 화풍과는 다른 화려하면서 기법이 뛰어난 회화 작품들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마의 교황청 가수들에 대해서는 음악성이 아주 떨어진다고 생각했고, 교황청에서 들었던 그레고리오 성가는 ‘무슨 곡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이탈리아 성가에 대해서는 그리 흥미를 갖지 못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슈만은 멘델스존의 ‘무언가’에 듣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해질 무렵, 무심코 피아노앞에 앉아 건반에 손을 얹으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보고 싶은 가락이 떠오른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지만 그가 작곡가이고 더구나 멘델스존 같은 재능 있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1833년 당시 24세 멘델스존은 뒤셀도르프의 음악감독이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교회 예배 음악에 베토벤과 케루비니의 미사곡을 도입하고 바흐의 칸타타를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1835년, 멘델스존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었고, 이곳에서 그는 이 악단의 수준을 올려놓았을 뿐 아니라, 라이프치히를 당대 독일 최고의 음악 도시로 만들어놓았습니다. 1843년 라이프치히에 음악원을 세웠고, 슈만과 함께 작곡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주 열성적으로 살았는데 1847년 5월 누이 파니 죽음은 그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주었는데, 음악가로서 매우 열심히 살고 감수성이 풍부한 멘델스존에게 있어서 가깝게 지내던 누이의 죽음은 그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충격으로 기력을 잃은 후, 결국 6개월 후, 38세에 혈관 파열로 숨을 거둡니다.

낭만파 음악의 한 장을 기록한 천재 음악가의 죽음. 너무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아름다운 음악은 후세에 길이 남아 많은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펠릭스 멘델스죤 (1809. 2. 3 ~ 1847. 11. 4)


<출처 : 위키 백과 / 네이버/블로그>

<편집 : 올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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