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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셀고등학교 운동장에서 6시에 한인회장배 축구대회의 3위,4위전 경기가, 7시에는 결승전 경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The Forks에서는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Asian Drumming Festival 이 있고 여기에 마니토바 한인무용단이 참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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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이긴 한데,, 질문이요. 종교행사에 관한 info는 전무하네요. 교회가 10개가량 있는 걸루 아는데요. 관리자님 종교행사 안내가 혹 유료인가요? 특별한 행사가 없더라도 목사님 설교나 회개, 기도 등등 나누고 싶으신 말씀이 많으실 줄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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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잠도 주무시고 골프도 치시고 turkey요리도 맛보시면서 알차고 보람된 주말 보내세요. 푸른하늘님, 계속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reflection 은 제 가라오케 18번인데요. 역시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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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wood golf course가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예약을 원하는 분들은 (204)736-4079 로 전화를 하세요. 즐거운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일찍 개장을 한 골프장을 아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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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 그대 이름은 바담 바담 바담, 왔다가 사라지는 바다암~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김모군의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었네요. U of W 가는 샛길에서 목도리가 날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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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리스 앨버트의 FEELING 원곡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제가 꼽는 최고의 명작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근육맨 권상우가 비오는날, 자전거 타고 가면서 듣는 노랜데요, 원곡이 갑자기 듣고 싶어서요. 푸른하늘님 실력으루다,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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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넘 좋았는데, baby 님, 햇빛 실컷 보시고 기운 내세요. 아, spring time forward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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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arly shift인지 모르고 무리를 했습니다. 많아야 4시간 30분밖에 못 자네요. 박카스도 떨어졌고, 즐기는 음악 한곡으로 하루를 마감할까하네요. Beyonce "s 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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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였었습니다. 일은 끊이지 않고, 실수는 되풀이하고, 그런데 아침에 있었던 humor하나로 버텼죠. 오늘 유독 버스기사가 급정거를 자주 했었는데, 끝자리 아주머니, 운전사에게까지 flying 했지 뭐에요. 급하게 내리는 줄 알았는데 그만 머쓱하게 돌아오시는데 모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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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들 보시느라 모두들 바쁘신가요? the Festival du Voyageur 행사가 지난 토요일 2월 13일부터 시작되어 2월 21일까지 열립니다. 프랑스계 겨울축제를 보고 싶은 분들은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