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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이민자들이 처음 이민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부닥치는 여러 어려움 중의 하나가 개인 세무에 대한 이해인 것 같다. 신규이민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민온 직후부터 다음해의 개인소득보고시 까지의 과정과 관련 사항에 대해 요약 설명하겠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이민온 직후 캐나다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신청하게 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18세 미만 자녀양육비 보조금(Child Tax Benefit)과 GST크레딧을 들 수있다. 이 두 혜택은 지난 해 보고된 개인 소득, 자녀들의 숫자와 나이 등에 의거하여1년 수혜기간인 7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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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캐나다 설명회 안내
- 내용 : 미국 취업 이민 컨설팅
- 일시 : 2015년 3월 20일 ~ 21일
- 장소 : JCWins (134-99 Scurfield blvd.Winnipeg, MB, R3Y 1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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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0일 마니토바 주정부 기술이민국에미팅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들은 답을 알려드립니다.
지금현재 벌써서류 접수시에 영어 성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있으며,인정하는 영어시험은 연방정부에서 요구하고 있는두가지시험만 인정합니다. 즉, IELTS 또는 CELPIP 입니다.이 변경은 제가 이 변경사항을 알려드린 그주간에 결정된 사항(4월 셋쨰주)이라고 들었습니다.혹시, 퇴근후 2-3시간씩 IELTS 수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5월 한달안에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학원측에 건의하여 반을 만들수 있도록 건의해 놓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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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저희 아르케 컨설팅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케이스 마다 다르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전반적으로의 움직임은 유학생들을 기술인력으로 끌어드리려 하기 때문에 앞으로 영어에 대한 비중은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몇주전 연방정부 이민성 장관이 마니토바에 방문하여, 주수상에게 " 왜 마니토바만 다른 주들과 다르게 나가느냐?" 란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 물론, 마니토바 주 수상은 "우리의 주정부 이민은 지금까지 아주 성공적이다!" 라고 반박했다고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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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마니토바 이민국에 NOC C & D 직종에 관한 영어시험 요구가 시작 되었습니다.연방정부 이민국의 요청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모든 주정부의 C&D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영어 또는 불어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2012년 7월 1일에 또는 그전에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캐나다에 입국하신분 그리고 마니토바 주정부에서 2013년 7월 1일 전에 노미니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영어가 요구 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IELTS 시험 또는 CELPIP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영어 IELTS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