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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99 / 10 페이지
  • 위니펙에는 한국계 은행이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 또는 비즈니스와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한국인 은행원이 있는 은행으로 갑니다. 한국인 은행원이 있는 곳에 가면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급할 때는 전화로도 사전에 도움을 받을 있는등한국말로 모든 서비스를받으니 편리하지요.제가 알기로는 TD Bank와 Scotia Bank에 한국인 은행원이 한분씩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오신후 가이드하는 분한테 물어보시면 잘 설명해 주실 겁니다. 교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은행은 TD Bank와 Scotia Bank 입니…
    2007.05.11 00:25
  • 교회는 어떤 교회를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이 진정한 신앙심을 갖고 살려는 마음과 자세가 중요하지요. 그러니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믿음을 키워 가며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 적응하고 또한 하나의 주체자로서 살아 가는 것이 소중하다고 봅니다. 귀하에게 자신의 교회를 다니라고 권유한 사람에게도 좋은 뜻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그렇다고 꼭 그 교회에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 젊은 분들이 이렇듯 건전한 고민으로 살아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 게시물은 KoSaRang님에 의해 20…
    2007.04.26 19:26
  • 캐나다인이 많이 다니는 교회에 다니시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시라고 봅니다..캐나다에 사시면서 섬나라 원숭이들 물건이 어떻고 하시는 말씀은 캐나다 영주권자이시거나 시민권자 이시라면 좀 거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을 좋아한다는 표현보다는 캐나다 사회를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한국보다는 캐나다가 좋아서 이민와서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캐나다 사회에 충실한 것이 이미지 나쁜 한국인의 선입견을 불식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귀하가 잘못이다는 뜻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 한국인 출신들이…
    2007.04.26 10:12
  • 제가 다니는 교회에 목사님에 직업은 건축가입니다. 부목사님은 얼마 전부터 안 보이시 길래,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아프리카로 가셨다는군요. 매년 6개월씩 아프리카에서 선교 활동을 하신답니다. 저희 교회는 예배를 마치고 대략 한 시간 정도 다과를 함께 합니다. 이름에 알파벳순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음식을 가져갑니다. 부활절에는 디너파티를 교회에서 했습니다. 대략 삼 개월에 한번 정도 디너파티를 하는데 이때는 모든 사람이 음식을 준비 해 와서 나누어 먹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감이 넘칩니다, 심지어 집…
    2007.04.18 02:00
  • 마니토바주 Beausejour에 거주하는교민 가수 이주상씨가 이번에바람이라는 이름의 CD를 발매하고 지난 4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임마뉴엘 장로교회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민 온 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는 데, 백인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더불어 자신의 일을 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냅니다. 이주상씨가 서양의 음악과 동양의 음악, 특히 한국의 음악의 장점들을 잘 결합해 독특하고 멋진 음악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주상씨와 같이 연주한Ken Bialek & Bands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동양에서 온 청년의 …
    2007.04.16 23:33
  • 이민예정자로 이 홈패이에서 많은 정보를 구 할수 있어 좋지만 검색속도가 왜 이리 늦는지 제가 본 홈페이지중 속도가 코사랑 만큼 느린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늦는 방법을 개선 할수 없는지요? 관리자에게 문의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글올립니다. 정보는 많은데 볼수가 없어요
    2006.12.14 10:30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운영자 푸른하늘입니다. 여러분도 익히 들어서 아시겠지만 요즘 제 1세대 포탈 웹사이트로 유명한 네티앙(www.netian.com)이 경영상의 자금문제로 홈페이지를 사용못하게 되면서 네티앙을 이용하여 유무료 홈페이지를 사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저희 구 홈페이지인 네티앙의 "매니토바 한국인 사랑방" 도 예외없이 홈페이지를 사용못하게 되었습니다. 혹여나 백업을 받을 어떤 방법이 없을까 매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이곳 저곳 둘러봤지만 무료홈페이지는 어떤 다른 방법이 없는 것…
    2006.09.15 18:54
  •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아직도 채워야 할 구석이 많은 어정쩡한 홈페이지를 칭찬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교민분들과 방문자분들께 유용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 > 우연히 발견하고 찾아왔는데요 > 너무 알차게 꾸며져 있음에 놀랐습니다. > 운영하시는 분의 정성이 구석 구석 느껴집니다. > 마니토바 그리고 위니펙 그곳으로 이민오신 분들이 많이 그곳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왜 좋은 그곳을 두고 더 큰도시로 가는지? 그들은 참된…
    2006.09.07 00:45
  • 우연히 발견하고 찾아왔는데요 너무 알차게 꾸며져 있음에 놀랐습니다. 운영하시는 분의 정성이 구석 구석 느껴집니다. 마니토바 그리고 위니펙 그곳으로 이민오신 분들이 많이 그곳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왜 좋은 그곳을 두고 더 큰도시로 가는지? 그들은 참된 이민의 가치와 목적을 어디두고 살아가는지 궁금합니다. 밴쿠버, 캘거리는 더이상 살만한 곳이 못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위니펙교민들 힘내시고 많은 좋은일들 가꿔가시며 행복하게 사십시요 오늘, 이곳, 이상황에으로부터의 도피가 더 나음으로의 개런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운영자…
    2006.09.05 20:59
  • 지난 6월에는 주위에 알던 많은 사람들이 캘거리로, 밴쿠버로 떠났습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反)이라고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헤어지면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게 인간사라지만 마음 한 구석에 섭섭함이 있습니다. 이민와서 친구처럼 지내던 이도 있고, 더 가까이 지내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지만 떠나야 할 사람을 잡을 수도 없는 일인지라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롭게 정착해야 할 그 사람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들 만나 정 붙이고 살게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직장이나 사업을…
    2006.07.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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