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피는 Superstore에서는 Bark (나무껍질 모양) Type으로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으며, 마늘가루나 생각가루 파는 코너에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식료품가게 (선화식품) 에서는 stick type (길이 약 10cm, 지름 5~7mm 정도) 으로 팔고 있습니다.
-
계피는 이곳에선 cinnamon 이라고 해서 빵등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저도 직접 산적은 없는데, Superstore 나 Safeway 등 대형 식품점에 가면 계피 통채로, 또는 가루로도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
푸른하늘,양정배,베이비님 말씀 다 맞는데요. 좀더 구체적으로 행동을 취하셔야 합니다. 뺑소니였던것 경찰서혹은 오토팩크래임센터에 리포트하셔야 하구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 확실히 하신후 mpi에 보험 청구 하심 됩니다.가까운 오토팩가셔서 문의 하시면 어떻게 하실지 설명 해 주실 겁니다.
-
상대편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를 적으셨으면 MPI에 보험청구(claim)를 하세요.상대편과 얘길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마 그 정도 사고면 최소한 1,000불은 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수리기간동안 자동차 렌트도 알아보시고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http://www.sjr.mb.ca/admissions/admissionsdates.html 에 가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보통 2월에 한번, 3월에 한번 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장학금 시험을 따로 봅니다.
-
구경을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중 제일 경제적인 방법은 톰슨(Thompson)까지 차로 가서(8시간정도) 주차해 놓고 VIA열차로 처칠까지 갔다 1박 하지말고 시내구경하고 바로 다음 기차로 돌아오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3박4일이 소요됩니다. 하늘을 볼 수 있는 열차칸에서 밤새껏 오로라 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kimh36@mcmaster.ca 로 메일 주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막상 제가 써놓고도 생각해보니 다음주 화요일부터 한국에 가서 8월 중순쯤에나 오겠네요...그전에 혹시 치시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요요님! 감사합니다. Manitoba Hydro 취업과 관련해서 궁금 사항이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인사드려야 하겠습니다
-
Manitoba Hydro 에 한국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 전 전기분야에서 일하는 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모두 기술직인가요? 아니면 사무직? 사회 각 부문에 이젠 한국분이 골고루 들어가시는 가 봅니다. 좋은 일이네요.
-
푸른하늘님! 혹시 위니펙에 Manitoba Hydro에서 근무하는 교민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