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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0 / 게시물 3,671 / 368 페이지
  • 위니펙 시의 오래된 지역 중 하나인 리버뷰(Riverview) 지역과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을 하이킹했습니다. 리버뷰(Riverview) 지역은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를 기준으로 북쪽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의 지하차도부터 남쪽 세이트 비탈 다리(St Vital Bridge) 사이의 동쪽 지역으로 레드 강(Red River)에 3면이 둘러싸여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역사 자료를 찾아보니,리버뷰(Riverview) 지역은 역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 전까지 강변 공원 …
    2017.05.26 02:33
  • 얼마 전에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를 따라 남쪽으로 가다 위니펙 시를 벗어나 라 살 강(La Salle River)에 인접한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에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위니펙 주택가인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e)의 남쪽을 지나는 위니펙 외곽 순환 도로인 100번 고속도로에서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를 따라약 6km (약 5.3km는 비포장 도로), 약 6분 정도를 가면 작은 개천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것이라 살 강(La Salle Rive…
    2017.05.25 01:18
  •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은 캐나다의도시들 안에 있는 숲 중에서 가장 큰 숲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구글 지도 등에서 보면, 위니펙 시의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랜트 애비뉴(Grant Avenue) 옆에 있는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 간판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은 린덴 우즈(Linden Woods) 마을 전체 크기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합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
    2017.05.21 02:15
  • 옐로 리본 그린웨이 둘레길(Yellow Ribbon Greenway Trail)에 대하여 안내합니다. 지금까지 참가한 하이킹 동호회에서 한 행사들 중에서 제일 많은 회원 61명이 참석했습니다. 날씨도 무척 좋았습니다. 둘레길 출발은 위니펙의 가평 공원(Gapyong Park, 주소: 340 Amherst St.)에서 북쪽으로 한 블록 올라간 실버 애비뉴(Silver Ave.)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메모리얼 스포츠 공원(St. James Memorial Sports Park, 주소: 422 Amherst St.)의 주차장에 차를…
    2017.05.03 01:43
  • 온타리오주 케노라 시(Kenora)는 위니펙 시(Winnipeg)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209 km)에 있습니다. 그리고 키와틴(Keewatin) 시내를 지나 케노라(Kenora) 시내로 들어가기 전 초입에 있는 우즈호 디스커버리 센터(Lake of Woods Discovery Centre)에 들려 관광 정보를 얻으면 좋습니다. 또한 위니펙에서 2시간 넘게 운전을 했기 때문에 이곳에 들려 화장실에도 가고, 잠시 주변을 산책하며 쉬다가 다시 길을 떠나기에도 좋습니다. 일 년에 몇 번씩 들리는 케노라 시(Kenora)지만 올 때…
    2017.04.18 05:13
  • 위니펙의 케나스톤 쇼핑몰(Kenaston Shopping Mall)에 차를 세우고 린덴 우즈(Linden Woods) 마을 내에 있는 호수를 지나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lvd)를 따라 한 바퀴 걷기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우연히 위니펙의 한 하이킹 그룹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같이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출발한 장소에 얼마 안가 도착했습니다. 걷기에 관…
    2017.04.13 02:09
  • 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봄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곳 중에 하나로 위니펙의 자랑인, 캐나다에서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는 1967년 이래 캐나다에서 개관하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이자 오타와(Ottawa) 지역 밖에서 문을 여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입니다. 또한 캐나다 인권 박물…
    2017.03.26 20:40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북쪽 가장자리(North Rim)에 한 밤 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몇 시간 후에 있을 일출을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캠핑장과 호텔 등을 예약하지 않고 특별한 시간 계획 없이 발걸음이 떨어지는데 까지 차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오자고 떠난 여행이라 숙소가 어떻게 될지 몰라 텐트와 침낭, 삽, 천막 등 나름대로 만반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밴의 뒷좌석에 있는 의자는 모두 빼고 호텔이나 캠핑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그곳에서 쉴 수 있도록 …
    2016.11.24 00:45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에서 1박 2일의 일정을 끝내고,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으로 이동하여 Colter Bay Village 또는 Jackson Lake Lodge에서 1박 하려고 했으나 가는 곳 모두 캠핑장과 오두막집(cabin, lodge)에 마땅히 머무를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계속 운전하여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을 한참 벗어난잭슨(Jackson 또는 Jackson …
    2016.11.17 01:07
  • 위니펙(Winnipeg)에서 자동차로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과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을 구경하려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곳에 차로 다녀온 주위 교민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갈 때 짧은 시간이었지만 CAA(캐나다 자동차 협회)에 가서 지도와 관광 안내 책자를 받아와 조사를 하고 온라인으로도 정보를 찾아보면서 나름대로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다니면서 미처 조사를 못해 꼭 들러야 할…
    2016.11.1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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