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Gyu 공인회계사
Buy & Sell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매니토바" 검색 결과 : 게시판 29 / 게시물 6,934 / 694 페이지
  • <사진 설명>페인티드 협곡 방문자 센터(Painted Canyon Visitor Center)에서 바라 본 페인티드 협곡(Painted Canyon)파노라마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의 북부지구를 보고 남부지구로 이동을 했습니다. ■ 북부지구 공원입구에서 남부지구 페인티드 협곡 방문자 센터(Painted CanyonVisitor Center)까지 가기 - 시간:약 1시간 - 거리: 61.1 miles (98.33 km) 미국 북 다코타 주의…
    2018.07.30 01:07
  • <사진 설명>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 북부지구의 리버 벤드 전망대(River Bend Overlook) 파노라마 미국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에 있는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Manitoba) 위니펙 시(Winnipeg)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캐나다앨버타 주(Alberta)의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
    2018.07.29 17:14
  •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에서 있은 2018년 MEC Race Three에 참석했습니다. MEC Race Series는 매니토바 주자들 협회(Manitoba Runners' Association)에 등록된 달리기 행사입니다.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은 위니펙 시의 남쪽에서 있는 라 살 강(La Salle River)을 따라 있는 공원으로, 위니펙 시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가는 길이 비포장 도로여서 조금 불편하지만, 주차장이 넓어 단체 행사를 하기에 좋고, 넓은 들판, 숲 속으…
    2018.07.15 07:52
  • 펨비나 빌리지 쇼핑센터(Pembina Village Shopping Centre)내 러닝 룸(Running Room)에서 하는 런 클럽(Run Club)에 이런저런 일 때문에 최근에 몇 번 빠지는 바람에 오늘은 혼자서 매니토바 주립대 캠퍼스를 한 바퀴 도는 달리기 코스를 잡고 달려보았습니다. 작년 겨울이 오기 전에 한바퀴 돌고 겨울철에 일부 지역을 산책한 후 오랜만에 가보는 코스라 어떤 풍경을 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달리기 코스의 시작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출발하여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
    2018.06.26 02:23
  • 매니토바주 중부지역을 지나는 길에 잠시 쉬어가려고 들린 곳이 세로로 길게 있는 매니토바호(Lake Manitoba) 중간의 허리같이 잘록한 곳에 있는 더 내로우스(The Narrows)였습니다. 더 내로우스(The Narrows)는 물고기가 잘 잡히기로 유명한 소문난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잠시 산책을 하는 사이 위니펙에서 낚시를 하러 온 필리핀 사람들이 연거푸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찾아가는 길 > 아래는 더 내로우스(The Narrows)에 있는 다리 쪽을 바라보고 찍은…
    2018.05.22 19:49
  • 펨비나 계곡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은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남쪽인 미국 북 다코타주(North Dakota) 경계에 있는 매니토바주의 주립공원입니다. 이 지역은 캐나다 중부 대평원 지역에서 땅이 침식하여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의 한가운데로 펨비나 강(Pembina River)이 흐르면서, 평지가 대부분인 위니펙 시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지형(계곡 속에서 보면 한국의 낮은 야산들로 둘러싸인 것처럼)을 보입니다. 펨비나 강(Pembina River)을 간단히 설명하면, 매니토바주 터…
    2018.04.24 02:52
  • 온타리오 썬더 베이(Thunder Bay) 시 인근의 17번 고속도로(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Trans-Canada Highway)를 따라가다 보면, 산쪽으로 테리 폭스 기념공원(Terry Fox National Historic Person Plaque)을 만나게 됩니다. < 찾아 가는 길 > 공원 주차장 옆으로 기념품 등을 파는 기념관과 고속도로 옆으로 조금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테리 폭스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 옆에 앉아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를 바라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장시간운전으로…
    2018.03.31 00:51
  • 매니토바주에서 살면서 때때로 그리운 것이 한국의 산하였습니다. 높은 산이 없고 광대한 대평원이 있는 매니토바주는 한국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지만, 살면 살수록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가 그리워집니다. 서울에서 약 30년을 살면서도 북한산 종주가 아닌 일부 산행 코스만을 등산했었는데, 이곳 매니토바주에서 살다보니 서울에서 그렇게 가까운 곳에 그런 멋진 세계적인 산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방문했던 캐나다의 록키산맥에 있는 밴프나 제스퍼 주변의 산들과 비교해도 북한산은 빠지지 않는 멋진 산입니다. 그저 …
    2018.02.24 22:38
  • 지난 2018년 1월 6일에 신년 들어 첫번째로 캐나다인 동호회원들과 함께 위니펙 시 밖으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추운 달인 1월에 들어서서 위니펙 시에서 먼 곳으로 하이킹을 떠나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더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신년 초이고 날씨가 추운 탓에 참가자들이 많지 않아서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에 있는 팀 호튼스(Tim Hourtons)에 만나 커피 한 잔을 하고는 차량 한 대에 모두 타고 출발했습니다. 1번 고속도로 포티지 라 프레이리(Portage la Prai…
    2018.02.12 23:40
  • 지난 2017년 12월 10일에 매니토바주가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가면서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브레레톤 호(Brereton Lake)인근의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로 하이킹 동호회 회원들과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당시 날씨도 추워지고 하이킹 전에 눈도 제법 내려 눈으로 하얗게 덮인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풍경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어쨌든 겨울 산행 채비를 든든히 하고 하이킹에 나섰습니다. <아미스크 트레일(Ami…
    2018.02.07 23:4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