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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5시경 오스틴(Austin)에서 북쪽으로 3km 떨어진 34번 매니토바 지방도로의 한 기차 건널목에서 동쪽방향으로 가던 CN Rail 기차가2004년식 포드 픽업트럭(Ford pickup)을 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차량을 몰던 남자 주민은 사고현장에서사망을 했고 동행한 3명의 어린이들는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발표했습니다.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철도건널목은 철도 가로대와 신호등으로 제어되고 있었고,사고 당시 심한 눈보라로 시계(Visibility)가 안좋았다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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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오늘(일요일) 아침에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보어뱅크 스트리트(Borebank Street) 인근의 CNR 철도에서 한 기차가 18세 청년을 치어 사망한 사고에 대하여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오늘(일요일) 아침에 리버하이츠(River Heights)지역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보어뱅크 스트리트(Borebank Street) 인근의 CNR 철도에서 한 기차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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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터틀마운티(Turtle Mountain)지역의59세 운전자가 차량 전복사고로 사망했습니다.월요일 오후 4시경 경찰과 비상구급대 직원들은비포장도로(gravel road)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사고에 불려갔습니다.차량에는 운전자의 친척인 9살 남자어린이와 6살 남자어린이가 동승했었는데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상 치료(minor injuries)를 받았습니다. 픽업트럭(pickup truck)의 59세 운전자는 사고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과속(Speed)과 알콜(alcohol)은 사고원인이 아니라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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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눈으로 덮인 고속도로에서 정면충돌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사망했습니다.그랜드 마라이스와 셀커크(Grand Marais and Selkirk)의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27일 오후 2시40분경에 매니토바 고속도로 59번과 12번이 만나는 사거리에서 두차량이 관계된 충돌사고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다른 사람들이 명확하지 않은부상을 입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연방경찰은 사고현장에 있었고 더 이상 자세한 정보는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알버타 범선(Alberta clipper)이라 불리는 기후시스템이 금요일 매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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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여성대변인은 목요일 밤에 매니토바주법으로 시내에서 오프로드 자동차(off-road vehicles)의 운행을 제한하는 주법을 어기고트랜스코나(Transcona)의 한 지역에서눈자동차(설상차(雪上車)-snowmobile)가 지나가는 사람을 치여 사망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오늘 아침에 발표를 했습니다.(사진설명) 눈자동차 사망사고가 난 인근 지역주민이 최근에 새로 건설된 산책길을 따라 그의 개를 이끌고 산책을 하고 있다.오늘 아침 위니펙 경찰 여성 대변인 나탈리 알트켄(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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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안개가 쌓인 가운데 보이세베인(Boissevain) 근처에서 소형비행기가 추락하여 비행사가 사망했습니다.경찰은 오후 2시경 모튼(Morton) 지방자치구역안에 있는 보이세베인(Boissevain)에서 북서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 단발엔진 소형비행기가 농가 밭에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을 했습니다.이 지역에 사는 62세 비행사는 비행기가 추락할 때 혼자 탑승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비행사의 이름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 외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비행기 추락원인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경찰(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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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한 트럭이 빵들이 도로 위에 흩어져 떨어진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전날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만찬을 하려고 식료품을 옮기던 66세 남자가 뺑소니(hit-and-run) 차량에 치여 사망을 했다.사랑스런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인 66세 남자가 딸의 집 앞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함께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해 준비해 온 식료품을길 건너편 집으로 옮기기 위해 차를 나서다 빠르게 달려온 차량에 치여 사망을 했습니다.지난 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5시40분경 66세 할아버지는 잉스터 블러바이드(Inkster Boule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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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nue)와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 사거리에서 개인승합버스(private passenger bus)에 길을 건너던 여자가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사고장소 주위로 경찰들이 사고 증거를 표시했고행인을 친 버스 주위를 노란색 테이프로 둘러쌓았습니다. 사고는 아침 11시 20분경 셔브룩(Sherbrook)과 퍼비(Furby) 사이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를 조사하고 있고 시내버스는 사고장소를 우회하여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위니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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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매니토바주 La Broquerie 지역의 한집에서 발생한화재에서 가족을구하려 여러차례 집으로 들어간아버지가 일요일 정오경에사망했다고 경찰은 발표를 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 경사Line Karpish 에 따르면, 그의 13세 아들은 아직도 병원에 중상으로 남아있으며,화재원인은 의심할 필요없이 전기누전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화재는La Broquerie 지역의 새 주거단지에 있는 6명이 사는 집에서 발생했습니다. 자원소방대 대장(Volunteer fire chief) Alain Nadeau 은 토요일 아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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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Saskatchewan) 고속도로에서 여러 교통사고로 하루에만 9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9명중 6명은지난 일요일 무소민(Moosomin)에서 8km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희생자로 4명의청년을 태운 트럭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 utility vehicle)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인이 운전하던 이 트럭에 탄 모든 사람과 다른 차량에 탄 20대 남자가 사망을 했고 동승한 23세 남자만 살아남았으나 중상으로 리자이나(Regina)의 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경찰은 밝혔습니다.이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