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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66세 여인이 추위에 동사(冬死) 했습니다. 새벽에 여인이 우는 소리를 들었으나 아무도 전화를 하는 사람이 없었고 5시경 신문배달원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돕거나 경찰에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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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중 27명은 가짜로 판명되었고 나머지는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심을 팔만큼 돈이 좋기 좋은가 봅니다. 하지만 거짓말이 들통나면 인생은 참담해지죠. 몇 년 지난 나중에라도 거짓말이 밝혀져 죄값을 받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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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직한 한인 가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2003년 12월 St. Catharines에서 한사람이 복권을 구입했고 Burlington 에서 무료복권(Free Play)으로 교환을 했는데 그로서리 주인과 아들이 무료복권을 훔쳤고 이 복권이 $12.5-million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로서리 주인 정준철과 그의 자식 Kathleen와 Kenneth 는 사기, 돈세탁, 도둑 죄로 수감되었고 복권회사는 원주인을 찾고 있는데 137명이 복권소유권을 주장했고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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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밴쿠버 동쪽의 Pitt Meadows 에 있는 한 파티에 참석한 16세 소녀가 환각제에 취해서 파티에 참석한 남자들에게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녀는 며칠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다가 Facebook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date-rape drug(데이트 강간마약)이라 부르는 환각제를 몰래 소녀의 음료수에 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부모님들은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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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부터 Selkirk Ave 부근 지역에 사는 교민분들은 밤에 맥주사러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밤늦게 맥주사러 밖에 나갔다가 불량배에게 맥주를 빼앗기고 두들겨 맞은 사건이 2건 있었습니다. 한건은 맞고 쓰러진 남자 피해자에게 기름붓고 도망갔다 잡혔고, 다른 한건은 쓰러진 여자의 옷을 벗기고 성추행하다 출동한 경찰에 잡혔습니다. 갈수록 범죄가 흉악해지는 것 같습니다. 밤거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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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8시경 21세와 18세인 자매가 사소한 말다툼끝에 21세 언니가 18세 동생이 든 칼을 빼앗아 가슴을 찌르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동생은 병원에서 죽고 언니는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경찰은 뭐때문에 사건이 발생되었는지 조사중인데 술(알콜)이 한 원인이 되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술이 원수네요. 모두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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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밤 10:30분경 Birds Hill Provincial Park 인근 202번 고속도로에서 1996 Ford Escort 와 2006 Ford 픽업트럭이 정면 충돌해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5세 소녀가 몰던 Escort 에 탄 2명의 동행 젊은이는 혼수상태이고 2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픽업트럭 운전자는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습니다. 경찰은 과속이 사고원인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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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오다보니 Great West Life Insurance 빌딩앞을 지나 오스본 다리 건너기 전에 경찰이 과속차량 단속을 하고 있고 차량 2대가 위반으로 걸려 딱지를 끊고 있더군요. 이곳을 지나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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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양정배,베이비님 말씀 다 맞는데요. 좀더 구체적으로 행동을 취하셔야 합니다. 뺑소니였던것 경찰서혹은 오토팩크래임센터에 리포트하셔야 하구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 확실히 하신후 mpi에 보험 청구 하심 됩니다.가까운 오토팩가셔서 문의 하시면 어떻게 하실지 설명 해 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