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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 수 있도록 옷차림(야간에는 야광띠가 있는 안전조끼 등)에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물론 자동차가 뒤에서 올 때는 도보쪽으로 바짝 붙여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어제 Pembina Hwy와 Chancellor Drive 사거리에서 24세 청년이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처음에는 위중했으나 나중에 안정을 찾았다고 합니다. 도로에선 안전운전, 조심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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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에선 도보를 이용하는 행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전거 타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도에서 자동차와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데, 자동차와의 충돌시 절대적인 약자인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는 필수고 자동차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옷차림(야광띠가 있는 옷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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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1시에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려고 길을 건너던 13세 소녀가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포티지프레이스몰(Portage Place mall) 근처 Kennedy 와 Edmonton Streets 사이의 Portage Avenue 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데... 급하더라도 무단횡단하지 마시고 횡단보도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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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10cm정도 온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운전하는 분들은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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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15분경 Henderson Highway 위를 지나는 Perimeter Highway 에서 앞에 어느 트럭이 정지하여 뒷차가 트럭 뒤에 멈추었는데 정지하는 것을 미처 못 본 다른 차가 와서 앞에 선 두 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사고때문에 교통통행이 제한되다가 오후 5시경에 풀렸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가 봅니다. 주말맞아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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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운전하다보면 사거리에 발생한 참담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곤 합니다. 어떻게 50~60km/h 속도에서 저렇게 부서질 수 있을까 싶은 사고들이 많습니다. 안전운전/방어운전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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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는 신문에 유난히 익사사고와 교통사고가 많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남은 여름동안 물가에 가실 때는 물조심 하시고, 운전할 때는 시내에서는 50~60km/h 로 조심하여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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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학교 이야기가 역시나많군요. 제가 얼마전에 교통사고가나서 차가폐차되엇거든요. 뭐, 다행히 보상은 만족스럽게 해주니 감사하고 ,한가지 질문이잇는데, 제가 6개월 후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기때문에 차를 리스하려고한는데 이것도 일반 렌트카업체에서 하는것인지, 또는 아시는 분으로 부터 개인적으로 리스할수도 있는것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