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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검색 결과 : 게시판 8 / 게시물 463 / 47 페이지
  • 통합 교통 노조(Amalgamated Transit Union, 이하 ATU) 1505 지부(Local 1505)의 노조원들은 위니펙 시에서 계약 제안(a contract offer)을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 교통 노조(ATU)는 3월 21일에 노조에 제출된 위니펙 시의 제안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 회원이 98.16% 였다고 말했습니다. 통합 교통 노조(ATU) 1505 지부(Local 1505)의 회장인 아림 초드하리(Aleem Chaudhary)는 투표 결과는 위니펙 시의 제안을 단순히 회원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
    2019.04.05 23:58
  • 토요일에 어린 소녀가 쉬기 위해 누워있는 세이트 비탈 시립 묘지(St. Vital Cemetery)에 천 명이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갈릴라(Galila)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에리트레아 지역사회(Eritrean community)가 모일 때 노래, 기도 및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외향적이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어린 소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갈릴라(Galila) 가족의 한 친구인 아론 머흐젠타(Aaron Mehzenta)는 우리 교민사회에는 집단적인 흉터(a collective scar)가 있습니다. 에리트레아 지역사…
    2019.03.31 09:02
  • 위니펙 경찰은 보행자와 차량 한 대가 관련된 심각한 교통사고 후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 40분경에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와 자비스 애비뉴(Jarvis Avenue)에서 일어났습니다. 자비스 애비뉴(Jarvis Avenue)와 셀커크 애비뉴(Selkirk Avenue) 사이의 북쪽 방향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차선에 서 있는 파란색 픽업트럭 인근에서 사진을 찍는 경찰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원인과 병원으로 실려간 행인에 대한 부상 정보 등 …
    2019.03.31 08:36
  • 화요일 아침 늦은 시각에 한 자동차 교통사고로 충돌한 후 펨비나 하이웨이의 굿윌 스토어(Goodwill Store)에 불이 나서 두툼한 흑백 연기(thick black and white smoke)와 불꽃(flames)이 공중으로 솟아올랐습니다. CJOB의 리처드 클루티어(Richard Cloutier)는 우연히 차를 운전하다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네스빗 베이(Nesbitt Bay)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의 사거리를 지나는데, 굿윌 스토어(Goodwill Store)에서 두터운 연기와 불이 건물 앞에서…
    2019.03.27 02:30
  • 이달 초 위니펙 시의오스본 남부지역(South Osborne)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사망했습니다. 교통사고는 3월 20일 오후 3시경에 몰리 애비뉴(Morley Avenue)와 만나는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를 건너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회복할 수 없었고 경찰은 화요일에 그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교통 부서(traffic division) 경찰관들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목격자는 전화 204-986-7085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03.26 12:26
  • 금요일 밤에 도로 횡단 교통사고로 죽임을 당한 4살 소녀를 위해 철야집회(avigil)가 열렸습니다. 갈릴라(Galila)는 3월 18일 월요일에 이자벨 스트리트(Isabel St.)와 알렉산더 애비뉴(Alexander Ave.) 사거리에서 엄마와 함께 거리를 건널 때 차량에 치였습니다. 갈릴라(Galila)는 병원에서 다음 날 사망했습니다.갈릴라(Galila)의 엄마는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가 다시 걸을 수 있을지 현재는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갈릴라(Galila)의 아빠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2019.03.24 19:35
  • 지난 월요일에 위니펙 시에서 엄마와 함께 자동차에 치인 후 위독한 상태로 있던 4세 소녀가 사망했습니다. 월요일 정오쯤 이자벨 스트리트(Isabel Street)와 알렉산더 애비뉴(Alexander Avenue)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최근에 캐나다로 이민 온 엄마와 소녀가 차에 부딪쳤습니다. 그들은 더프린 초등학교(Dufferin elementary school)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었고, 점심시간(a lunch break)에 소녀의 6세 형제를 만나기 위해 학교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매니토바주 이민자 및 난민 …
    2019.03.20 13:14
  •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운전자들에게 금요일 아침에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imeter Highway) 남쪽 지역을 우회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경찰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와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 사이의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imeter Highway)의 서쪽 방향 차선이 연장된 기간 동안 폐쇄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그 교통사고에는 자동차와 세미 트럭(a semi tru…
    2019.03.15 15:56
  •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 순찰차(cruisercar)와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세미트럭 운전자(a semi driver)에 대한 기소가 보류 중입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교통사고에 관련된 첫번째 세미 트럭(semi struck)을 확인하기 위해 트럭 뒤에 멈추어 있을 때2번째 세미트럭(semi struck)이 경찰차에 부딪쳤습니다. 경찰관은 사고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차량 안에 있었지만 부상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이 교통사고는 헤딩리(Headingl…
    2019.02.21 16:57
  •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검사관들은 곧 칼에 찔리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 버스 운전사 어바인 주발 프레이저(Irvine Jubal Fraser)가 일하는 중에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니펙 시는 운전자가 무급 운임(unpaid fares)과 무분별한 승객들(unruly passengers)을 처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검사관들을 고용했습니다. <참고 기사> 배심원들은 위니펙 버스기사를 죽인 카일 토마스에게 2급 살인 유죄로 평결 화요일 …
    2019.02.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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