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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와 노스다코타(North Dakota) 주정부는 필수 근로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노스다코타(North Dakota) 주정부는 매니토바주 트럭 운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국은 백신이 남아돌고 캐나다는 백신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 계획에 따라 2,000명에서 4,000명의 트럭 운전자들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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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중 보건부(Manitoba public health) 관계자에 따르면, 우려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들(cases of variants of concern) 3명이 Collège Miles Macdonell Collegiate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공중 보건 조사 결과 해당 학교에서 감염되지 않았고, 학교 내 전파 증거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학교가 확립된 COVID-19 보건 실시 요강을 계속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요일에 이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들과 보호자들에게는 변종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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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을 맞을 자격이 금요일에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 중 60세 이상 일반인들과 4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주정부의 백신 시행 전문가 위원회(TF)는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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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다른 주들에서 감염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제3차 대유행을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의학 미생물학자이자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의 의사인 agacé-Wiens 박사는 매니토바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또 다른 COVID-19 감염자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 증거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매니토바주의 바로 옆 주인 서스캐처원주에서 B.1.1.7 변종의 급속한 확장을 목격하고 있고, 적어도 온타리오에서 제3의 물결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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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토요일에 COVID-19 백신 접종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헤더 스테판슨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Heather Stefanson)은 보도자료에서 토요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20만 회 이상의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말했습니다.주정부에 따르면, 하루 최대 백신 접종 용량 목표치에도 도달했으며, 하루에 20,918회의 투약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 현재 백신 접종자는 204,107명으로 18세 이상 매니토바 주민들의 13.4%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현재 모데나(Mod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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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의 봄 홍수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주정부의 론 슐러(Ron Schuler) 기반시설부 장관(Infrastructure Minister)은 말했습니다. 이번 주 매니토바에서 겨울 날씨가 맹위를 떨쳤음에도 불구하고, 매니토바주에서 올봄에 큰 홍수가 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의 겨울 강수량이 11월부터 평년 수준을 밑돌았고, 동시에 북부 지방의 강수량은 평년 수준에서 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월과 5월에 비가 보통에서 보통 이하로 내릴 것이라는 장기 일기 예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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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월요일 현재 매니토바주에 사는 64세 이상 일반인들과 44세 캐나다 원주민들이 슈퍼사이트(supersites)와 팝업 클리닉(pop-up clinics)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배우자는 함께 약속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국가면역자문위원회(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가 권고하기 몇 시간 전인 3월 29일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백신(AstraZeneca-Oxford vaccine) 사용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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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 당국은 3월 16일과 17일에 위니펙 시내버스 55, 59, 60번 노선과 관련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변종 노출 가능성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3월 20일, 21일, 23일에 더피 택시(a Duffy"s Taxi)와 관련된 또 다른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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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 중 65세 이상 일반인과 45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맞을 자격이 있습니다. 주 보건당국은 월요일에 현재 위니펙(Winnipeg)과 모든(Morden)의 예방접종 슈퍼사이트들(vaccination super sites)에서 새로운 연령대가 접종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앞으로 추가 진료소들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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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백신 전문가 위원회(vaccine task force)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간격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RNA 기반 백신인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Pfizer-BioNTech vaccine)과 모데나 백신(Moderna vaccine)의 권장사항은 각각 3주와 4주씩 나눠서 1차 접종과 2차 접종을 할 것을 권고합니다만 백신 전문가 위원회의 팀장 조스 라이머 박사(Dr. Joss Reimer)는 최근의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