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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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8 / 8 페이지
  • 위니펙 시장샘 캐즈(Sam Katz)의 미국 피닉스 지역(Phoenix area) 주택이 팔려고 시장에나왔다고 합니다.2004년 샘 캐즈시장과 전 부인이 미국 피닉스 지역(Phoenix area)에 방 5개,욕실 3개, 수영장, 3대가 주차 할 수 있는 실내주차장(garage) 등이딸린 집을 미화로 $837,500 에 샀는데 이중융자금(mortgage)은 $749,000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2009년도에 $729,000, 올해는 $588,100, 내년에는 $554,000으로 주택가격이 떨어질 예정으로 현재 주택시장에 미화 $550…
    2010.05.17 20:04
  • 지난 주에 위니펙 부동산 시장에 남부 턱시도(south Tuxedo) 지역의 한 주택이 팔려고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이 7밀리언달러($7.45 million)를 넘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은 위니펙 부동산시장에 나온역대 주택 가격중 최고가라고 합니다.부동산중개인(Realtor) 글렌 윌리엄스(Glen Williams) 에 따르면, 이 사치스러운 주택은 방가로(bungalow) 스타일로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모든 층으로 연결되고, 5개의 침실과 9개의 화장실(욕실), 창가에서 넓은 호수를 전망할 수 있고(panoramic vi…
    2010.05.06 21:01
  • 위니펙시장 샘 캐즈(Sam Katz)는 도시 거리에서 집없이 사는부랑자(노숙자)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지붕없는 곳에서 사는 5명의 매니토바 주립대 학생들을 만날 것이라고 합니다.샘 캐즈는 매니토바 주립대 Drake Centre 밖에서 5일동안 노숙하면서 노숙자 기금 모음활동(Homeless fundraising campaign)을 하는 학생들을 5시경에 만나 수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5명의 학생은Kayla Wai, Caitlin Thomp­son, Emina Tankovic, Mike Gould,Zachary Derksen …
    2010.03.15 22:05
  • 얼마전 위니펙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족과 함께 봤는데 한국 사람이 지휘를 하더군요. 아마 1.5세나 2세쯤 되는거 같던데요. 토론토 대학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한-캐 오케스트라에서도 지휘하고 등등. 그래서 지난 기사를 찾아보니깐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기사가 전에 났더군요. 참 반갑고 자랑스러워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The Winnipeg Symphony Orchestra has announced its new assistant conductor. Richard Lee, currently assistant at the Quebec…
    2009.12.10 21:57
  •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 신문의 한 귀퉁이를 보니, 올해 10월 31일까지 신문구독을 신청하는 신규고객은 $12.25/월(월정기 구독료 $25/월, 상점에서 살 때는 $1.50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음)로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얼마동안 이 가격으로 할인을 해주는 것인지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분명 파격적인 가격인 것은 분명합니다.아직까지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영어공부하는 셈치고 투자를 해보면 어떨까요?전화 697-7001 로 연락하세요.
    2009.08.28 00:07
  • 마니토바에서는 최대규모이자캐나다 역사상 4번째로 큰 마약사건이 바로 마니토바에서 터졌습니다위니펙인근에서 엑스터시라는 마약종류가 무려 5.4 밀리언 달러어치(싯가 기준)나 적발되었네요도대체 누가 산다고 이러는지 원~~남자2명이 운반했다던데...우리는 안삽니다~~돌아들 가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8-21 00:32:08 이민이야기/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2009.08.20 18:18
  • A조1위: 중앙교회A조2위: 임마누엘교회4강 진출
    2009.06.01 22:39
  • 저는 켈거리에서 9년째 살고있는 교민입니다..사업차(위니펙 현지지사 오픈) 위니펙에서 한 2년 정도 거주할 계획입니다..위니펙에도 한국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있는지요?여기 켈거리는 유난히 NE지역에 모슬렘종교를 가진 가족들이 많이 모여살아서,.한국분들의 기피지역입니다..위니펙에도 이런 특수 지역이 있는지요?글구 자녀교육문제도 걸리네요..좋은 ELEMENTRY SCHOOL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사립,공립 불문하구요..)열심히 자료 수집중임니다만, 그래도 현지에 사시는분들의 조언이 가장 정확한 정보일것같아,여쭤 봅니다.. 궁금한…
    2009.03.12 22:33
  • 오늘 낮 12시 14분경에 위니펙 국제공항에 승객 10명이 탄 소형비행기가 랜딩기어에 문제가 있어서 비상으로 동체착륙(Belly Landing)을 시도했고 무사히 안착했다고 합니다.아무런 인명피해없이 무사히 착륙하여 정말 다행입니다.
    2009.03.03 17:54
  • 위니펙 날씨가 지금어떤가요?1월6일전에 위니펙에 유학을 가는데요.짐을 싸야하는데..얼마나 두꺼운옷을 가져가야하는건지...위니펙이 춥다고 다들알고있잖아요..날씨가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조언같은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12.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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