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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8 / 8 페이지
  • 안녕하세요? 제 아이는 초3학년인데 위니펙에 갈 예정입니다. 위니펙의 학군 중에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학군,또는 추천해주실만한 학군은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히, 인디언 원주민이 많은 곳은꺼려지네요... 한국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 선호하는 학군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위니펙 지도를 펼쳐놓고 줄을 그어본다면 주로 Portage Ave. 와 Fermor Ave. 를 잇는 선의 남쪽지역에 많이 사시지요. 그로서리를 하시는 교민분들의 비즈니스는 주로 다운타운에서 북쪽지역에 분포해 있는데 거주…
    2007.05.23 22:11
  • 한겨울 난방비는 주거형태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아파트 같이 렌트를 하는 경우 렌트비에 난방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보통 아파트 렌트비를 계산 할 때 유틸리티(Utilities)에는 전기료(Hydro), 인터넷, 전화요금, TV이용료(Cable)가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통 유틸리티(Utilities)에는물(water), 난방(Heat)이 포함됩니다. 세탁은공동 세탁실이 있어서 무료로 하던가 또는 코인머신이 각 층에 설치되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의 난방은 중앙 보일러실에서…
    2007.05.23 22:04
  • 안녕하세요? 제 아이는 초3학년인데 위니펙에 갈 예정입니다. 위니펙의 학군 중에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학군,또는 추천해주실만한 학군은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히, 인디언 원주민이 많은 곳은꺼려지네요...
    2007.05.23 14:39
  • 한겨울 난방비가 궁금해요. 기름으로 쓰나요? 한달에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2007.05.20 17:09
  • 위니펙에는 한국계 은행이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 또는 비즈니스와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한국인 은행원이 있는 은행으로 갑니다. 한국인 은행원이 있는 곳에 가면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급할 때는 전화로도 사전에 도움을 받을 있는등한국말로 모든 서비스를받으니 편리하지요.제가 알기로는 TD Bank와 Scotia Bank에 한국인 은행원이 한분씩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오신후 가이드하는 분한테 물어보시면 잘 설명해 주실 겁니다. 교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은행은 TD Bank와 Scotia Bank 입니…
    2007.05.11 00:25
  • 안녕하세요? 위니펙에 갈 예정인데요. 그 곳에 한국계은행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은행은 어느 은행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___^
    2007.05.10 15:09
  • 위니펙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인원은 명확하지 않고 유학생포함 대충 약 3,000명의 한인들이 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그로서리(식품점)업종에서 일하고 있고, 매니토바 노미니 프로그램이 생긴후에는 많은 분들이 그로서리가 아닌 새로운 업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인회 주소는 http://www.koreanmanitoba.org 이고, 실업인협회 주소는 http://www.mkba.net 입니다. 그럼, 이 답변이 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 여러가지 한글정보들을 찾을수가 없네요. …
    2006.09.11 02:05
  • 여러가지 한글정보들을 찾을수가 없네요.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위니펙에는 어느정도 한인들이 계신지 궁금하구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온타리오쪽은 보통 편의점을 많이 하시던데 그쪽도 그런지요. 혹시 한인회 사이트나 실협인 사이트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미리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2006.09.10 19:21
  • 아시는 분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9.02 07:09
  • 지난 6월에는 주위에 알던 많은 사람들이 캘거리로, 밴쿠버로 떠났습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反)이라고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헤어지면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게 인간사라지만 마음 한 구석에 섭섭함이 있습니다. 이민와서 친구처럼 지내던 이도 있고, 더 가까이 지내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지만 떠나야 할 사람을 잡을 수도 없는 일인지라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롭게 정착해야 할 그 사람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들 만나 정 붙이고 살게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직장이나 사업을…
    2006.07.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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