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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7 / 6 페이지
  • 위니펙의 케나스톤 쇼핑몰(Kenaston Shopping Mall)에 차를 세우고 린덴 우즈(Linden Woods) 마을 내에 있는 호수를 지나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lvd)를 따라 한 바퀴 걷기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우연히 위니펙의 한 하이킹 그룹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같이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출발한 장소에 얼마 안가 도착했습니다. 걷기에 관…
    2017.04.13 02:09
  • 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봄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곳 중에 하나로 위니펙의 자랑인, 캐나다에서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는 1967년 이래 캐나다에서 개관하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이자 오타와(Ottawa) 지역 밖에서 문을 여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입니다. 또한 캐나다 인권 박물…
    2017.03.26 20:40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북쪽 가장자리(North Rim)에 한 밤 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몇 시간 후에 있을 일출을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캠핑장과 호텔 등을 예약하지 않고 특별한 시간 계획 없이 발걸음이 떨어지는데 까지 차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오자고 떠난 여행이라 숙소가 어떻게 될지 몰라 텐트와 침낭, 삽, 천막 등 나름대로 만반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밴의 뒷좌석에 있는 의자는 모두 빼고 호텔이나 캠핑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그곳에서 쉴 수 있도록 …
    2016.11.24 00:45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에서 1박 2일의 일정을 끝내고,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으로 이동하여 Colter Bay Village 또는 Jackson Lake Lodge에서 1박 하려고 했으나 가는 곳 모두 캠핑장과 오두막집(cabin, lodge)에 마땅히 머무를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계속 운전하여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을 한참 벗어난잭슨(Jackson 또는 Jackson …
    2016.11.17 01:07
  • 위니펙(Winnipeg)에서 자동차로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과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을 구경하려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곳에 차로 다녀온 주위 교민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갈 때 짧은 시간이었지만 CAA(캐나다 자동차 협회)에 가서 지도와 관광 안내 책자를 받아와 조사를 하고 온라인으로도 정보를 찾아보면서 나름대로 여행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다니면서 미처 조사를 못해 꼭 들러야 할…
    2016.11.16 04:31
  • 더프 로브린 주립공원(Duff Roblin Provincial Park)은 1958년부터 1967년까지 매니토바 주수상을 역임한 더프 로브린(Duff Roblin) 전 수상을 기리기 위하여 이름 붙여진 매니토바 주립공원입니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위니펙시를 홍수로 부터 지키기 위하여 레드강 홍수로(Red River Floodway)를 포함한 홍수 조절 시스템을 만들었고, 매니토바 주립공원 시스템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프 로브린 주립공원(Duff Roblin Provincial Park)은 위니펙 남쪽 시경계를 벗어나…
    2014.08.03 04:13
  • 일찍이 캘거리에 도착했다. 내일중으로 위니펙에 도착해야만 하기때문에. 그리곤 정말 이제는 모든 몸속의 에너지들이 한웅큼도 없이 다 빠져나가 버린듯한 바로 그 직전까지 온 느낌이였기에, 이제는 무엇을 눈에 넣기에도 입에 넣기에도 힘겨웠기에.서스퀜주와 알바타주의 경계선까지 내리 달렸고 거기서 우린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소금온천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렀다. 한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Moose Jaw 라는 동네로 들어서는 이정표가 보일것이고 거기가 바로 소금온천으로 유명한 동네라는 것이다.가는 도중, 세상에…
    2013.04.25 11:40
  • 위니펙호수(Lake Winnipeg)의 동쪽 호반을 따라 있는 주립공원이 그랜드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cial Park)입니다. 1900년 초반부터 중반(1950, 60년대)까지만 해도위니펙호수(Lake Winnipeg)의 서쪽 호반을 따라 있는위니펙비치(Winnipeg Beach),김리(Gimli)와 함께 매니토바사람, 특히 위니펙 시민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휴양지였습니다.한국으로 따지면, 1970, 80년대 서울에서 주말에 경춘선 기차를 타고 많이 갔던 강촌, 춘천이나 신촌역이나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제…
    2011.08.10 22:59
  • 몇 년 전에매니토바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던자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자료가 그곳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자동차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사진을 클릭하면 글자를 좀 더 크게 볼 수가 있습니다.왼쪽의 원형에 나타난 거리는 위니펙으로부터의 직선 거리로 위쪽은 킬로미터(km), 아래쪽은마일(mile)로 표시되어 있고, 오른쪽에 있는 도시의 거리는 위니펙으로부터의 도로 여행 거리(km)입니다. 밴쿠버는 직선거리로 2,000km(1,250 마일(miles)쯤 되지만,도로 거리로는 록키산맥때문에 많이 돌…
    2010.09.10 16:11
  • 캐나다로 이민을 오면서 위니펙에 도착할 때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위니펙 국제공항입니다. 위니펙 국제 공항은 통상적으로Winnipeg International Airport 라고 많이 불리워지며 2006년에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 현재 매니토바주의 가장 큰 부자중 하나인 Richardson 가문 출신으로Pierre Tr…
    2009.11.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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